[추천도서] 디데이 - 뉴스선인사회 NewsSunin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30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15:34:48
뉴스홈 > 문화예술 > 추천도서
2013년01월28일 22시41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지상 최대의 작전이 시작됐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뉴스선인사회=이 훈영 기자]


지은이: 앤터니 비버(Antony Beevor)

옮긴이: 김병순

발행일: 2011년 12월 12일

분야: 인문, 역사

ISBN: 978-89-93905-81-6 03900

쪽수: 872쪽 / 값: 36,000원


세계 전쟁사는 디데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영광과 상흔에 대한 보고서의 결정판

◆ 오늘의 세계를 있게 한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 6개국 30종이 넘는 방대한 양의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전투 장면들과 민간의 피해 상황

◆ 전쟁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핍진한 묘사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 「밴드 오브 브라더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작전명 발키리」 그리고 개봉을 앞둔 「마이웨이」의 배경이 된 역사적 실제를 다룬 전쟁 다큐

◆ 이해관계 얽힌 각국 수장뿐 아니라 희생된 영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전쟁의 이중성에 주목

◆ 연합군과 독일군의 교전과 대치 상황을 그대로 옮긴 19장의 지도와 42장의 사진 수록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달을 무렵, 연합군의 독일군 격퇴에 최대 분수령이 되었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생생하게 재현한 역사서 『디데이』(원제 D-Day).

각 군 진영의 교전 상황을 번갈아 조망한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는 전쟁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딱딱한 논픽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흡입력으로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해관계로 얽힌 각국 수장들의 암투와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묘사되는 가운데, 영웅을 앞세운 거대 서사가 간과하기 십상인 ‘역사 속 개인’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저자의 공력은 밀리터리 마니아뿐 아니라 역사에 관심 있는 이의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거대한 스케일을 압도하는 디테일의 드라마

『디데이』는 블록버스터다. 그럼에도 전시의 비참한 실상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세밀하게 드러내는 디테일로 완성한 드라마라는 점이 『디데이』의 최대 강점이다. 이는 46쪽에 달하는 주석의 출처가 6개국에서 수집한 30종 이상의 참고문헌이라는 사실을 통해 넉넉히 입증된다.

디데이 1944년 6월 6일. 작전명 오버로드(Overlord).

12개국에서 파견된 5000대의 함정과 11개국 소속의 70개 비행 중대, 제1차 선봉부대만 13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병력이 영국해협을 건너는 대대적인 공습, 연합군에 제2전선 개시를 강력하게 요청하던 스탈린조차도 성공을 반신반의할 정도로 전쟁사상 최대 규모의 작전이자 일면 무모한 시도였다.

전쟁의 스펙터클은 참혹한 민간 피해의 다른 이름

7월 7일 칼바도스의 주도 캉을 향한 연합군의 무차별 폭격. 정말 끔찍한 광경이라고 기억한 이 공습은 엉뚱하게도 캉의 외곽이 아니라 도심에 집중됐다.

‘정치와 군사는 분리될 수 없었다.’

처칠은 스탈린의 소련군이 유럽의 중부 지역을 점령할까봐 두려워했다. 반면 자신이 제안한 국제연합(UN) 조직을 기반으로 한 세계 평화 체제 구축을 희망했던 루스벨트는 스탈린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랐다. 한편 독일군 내부에서도 거대한 음모가 은밀히 진행 중이었다.

폐허의 기록에서 복원한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 다큐

독일군 기갑부대를 한곳에 묶어두기 위한 굿우드 작전은 고위 지휘관의 안일한 태도와 판단 착오로 무려 5537명의 사상자를 냈다. 『디데이』는 ‘공식적인 전쟁사에서 그저 숫자로만 표시되는 전쟁의 희생자들을 역사의 주인공으로 부활시켜 당시의 처참한 상황을 오늘날 다시 생생하게 재현’했다.

차례

1. 결정

2. 로랭의 십자가를 품고

3. 해협을 바라보다

4. 침공 지역의 봉쇄

5. 공습

6. 함대, 해협을 건너다

7. 오마하 해변

8. 유타 해변과 공수부대

9. 골드 해변과 주노 해변

10. 소드 해변

11. 해변교두보 확보

12. 캉 탈환의 실패

13. 빌레르보카주

14. 코탕탱 반도의 미군

15. 엡섬 작전

16. 보카주 전투

17. 캉과 골고다 언덕

18. 생로를 탈환하기 위한 마지막 전투

19. 굿우드 작전

20. 히틀러 암살 음모

21. 코브라 작전-방어선 돌파

22. 코브라 작전-포위 돌파

23. 브르타뉴와 블루코트 작전

24. 모르탱 역습

25. 토털라이즈 작전

26. 망치와 모루

27. 죽음의 땅, 팔레즈 협곡

28. 파리 봉기와 센 강을 향한 질주

29. 파리 해방

30. 전쟁의 여파

 

주석 약어 설명

주석

사진과 지도 목록

참고문헌

찾아보기(인명)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지은이: 앤터니 비버Antony Beevor

영국의 전쟁사학자이자 역사 저술가.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1967~1970년 영국 제11경기병대 장교로 복무했다. 1975년 첫 소설을 발표한 뒤 지금까지 4편의 소설과 8권의 역사서를 출간했다. 치밀하고 객관적인 학자적 시각과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의 힘을 두루 갖춘 그의 역사 저술은 발표하는 책마다 찬사를 받았다. 1941년 독일군의 크레타 침공을 다룬 『크레타Crete』(1991)로 ‘런시맨 상’을 받았으며,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재조명한 『스탈린그라드Stalingrad』(1998)는 ‘새뮤얼 존슨 상’과 ‘울프슨 역사상’, ‘호손든 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잇달아 받았다. 『베를린-함락1945Berlin: The Downfall 1945』(2002) 역시 돌풍을 일으켰으며 스페인 내전 연구의 결정판으로 불리는 『스페인 내전The Battle for Spain』(2005)은 전쟁사학자로서 비버의 역량을 확인해주었다. 1997년에 프랑스 정부로부터 저술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1999년에 영국왕립문학회 회원으로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런던 대학 버크벡 칼리지 교수로 있다.

옮긴이: 김병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기업을 다니다 2011년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 『여우처럼 걸어라』 『산티아고, 거룩한 바보들의 길』 『선을 위한 힘』 『그라민은행 이야기』 『탐욕의 종말』 『경제인류학으로 본 세계 무역의 역사』 『인간의 얼굴을 한 시장경제, 공정무역』 『사회·법 체계로 본 근대 과학사 강의』 『다이 트라잉』 『월드체인징』(공역) 등이 있다.



이 훈영 기자|young@newssunin.com
< 저작권자 © 뉴스선인사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사내칼럼] 미세먼지 위험수준을 넘었다.
[추천도서] 중국의 내일을 묻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이 훈영 기자 (young@newssunin.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추천도서섹션 목록으로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7336482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추천도서] 중국의 내일을 묻다 (2013-02-21 00:15:04)
[추천도서] 파시즘 (2013-01-20 21:58:11)

알립니다 정보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제호 : 뉴스선인사회 주소: 경기도안양시동안구귀인로237 초원DAELIM APT 201-1302 뉴스선인사회
강남구 역삼동 826-30호 강남유스텔 901호 뉴스선인사회 기획보도국
신문등록일:2012년 11월 14일, 발행인 : 김용찬, 편집인:김용찬 문광부등록번호:경기아50539
사업자등록번호:138-91-16348 이메일:master@newssunin.com 전화 : 02-563-0801 팩스 : 02-563-0825
뉴스선인사회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뉴스선인사회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c) 2007 대한민국대표교육인터넷신문-뉴스선인사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