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학기제, 2015 개정 교육과정 등 우수 실천사례 공유
-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에 대한 학부모 콘서트 개최
교육부는 자유학기제와 개정 교육정책에 대해서 교육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2017년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는에서는 교육 분야 오피니언 리더와 입시전문가, 우수 교사 등을 초청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인재상과 교육정책의 방향, 바람직한 자녀교육법 등에 관해 토론한다. 교육부는 이 콘서트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많은 부분 해소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학생중심의 새로운 수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창의융합적 사고 등을 가르치는 지역의 우수사례가 학부모에게 소개된다.
올 해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총 20회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중 9회가 상반기에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7년 제1회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는 2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370여 명의 학부모와 함께 한다.
이준식 부총리와 최교진 교육감은 정부 및 교육청의 정책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며, 오성근 전국입학처장협의회장은 최근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과 입시제도의 변화상을 설명하여 진로지도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현장패널로 참석하는 김송이(도담중), 윤정하(아름고) 교사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동 및 고등학교 학생참여중심 수업 사례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학부모에게 전달해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세종시 지역의 우수한 교육 혁신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먼저, 실생활의 주제를 중심으로 수학, 사회 및 과학을 융합하여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과, KDI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기반학습(PBL)* 등 자유학기제 운영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도담고의 드로잉 거점학교를 비롯한 세종시의 캠퍼스형 고등학교 교육과정(인문‧예술‧과학 공동 교육과정 편성)을 통해 학생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는 학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는 “우리의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자유학기제로 시작된 교실의 변화를 2015 개정교육과정을 통해 학교교육 전반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교육부는 모든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교육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ourmoekr)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사전신청을 원하는 학부모는 홈페이지(www.educoncert.or.kr)에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