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대한민국 예술원은 ‘<문학 2016>, 시·소설 낭송잔치’를 11월 3일(목) 오후 3시 문학의집·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연다.
이번 낭송회는 한국문학의 진수를 맛보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현재 예술원 문학분과 소속 김남조, 김종길, 최일남 및 서정인 회원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송하고, 후배들은 박두진 등 작고 회원의 작품을 낭송한다.
제1부에서는 김화영 회원의 사회로 시를 낭송하고, 제2부에서는 김주연 회원의 사회로 소설(일부분 발췌)을 낭송한다. 제3부에서는 김우창 회원의 사회로 이번 낭송회를 평가하는 종합토론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이번 낭송회가 국민들에게 한국문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대한민국 문학계 최고 원로인 예술원 문학분과 회원들의 수준 높은 시와 소설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행사 프로그램 및 낭송작품등 자세한 사항 문의처 :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 진흥과(02-3479-723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