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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월01일 15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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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브렛 킹 외
 옮긴이|커넥팅랩(백승윤・김정아)
 출판사|미래의 창
 발행일|2016년 8월 30일 
 가  격 |18,000원
 ISBN  |978-89-5989-417-8 03320

 책소개

증강현실의 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증강현실, 인공지능, 로봇공학, 3D 프린팅, 웨어러블, 자율주행 자동차……
향후 20년간 기술혁신이 불러올 변화는
인류 문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이 당신 삶의 모든 것을 바꾸려 하고 있다. 두려워하든 기대에 차 있든, 당신은 브렛 킹이 제시하는 이 멋진 로드맵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미래는 예측하는 사람의 것이다. _라메즈 남, 《넥서스》 저자

이 책은 비단 최근 닌텐도 게임이 유행하면서 이슈가 된 ‘증강현실’에 국한된 기술 설명서가 아니다. 원서명인 ‘Augmented’에서 볼 수 있듯, 저자는 ‘증강화’를 인간의 삶과 사회에 접목될 미래 기술의 핵심으로 파악하고 다가올 ‘스마트한 세상’, 즉 ‘증강현실의 시대’를 예측한다. 증강화란 인간이 육체적, 지능적 능력을 확장하고 강화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도록 돕는 기술혁신을 뜻한다.
“로봇과 얼마나 잘 협업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 당신의 연봉을 결정할 것”(127쪽)이며 “정규직보다는 전문 프리랜서 형태로 고용시장이 재편될 것”(74쪽)이라는 스마트한 세상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미래 비즈니스의 석학이 기술혁신의 최전선에서 그 해답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증강현실, 미래 기술의 키워드

이 책은 비단 최근 닌텐도 게임이 유행하면서 이슈가 된 ‘증강현실’에 국한된 기술 설명서가 아니다. 원서명인 ‘Augmented’에서 볼 수 있듯, 저자는 ‘증강화’를 인간의 삶과 사회에 접목될 미래 기술의 핵심으로 파악하고 다가올 ‘스마트한 세상’, 즉 ‘증강현실의 시대’를 예측한다. 증강화란 인간이 육체적, 지능적 능력을 확장하고 강화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도록 돕는 기술혁신을 뜻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육상선수 피스토리우스가 착용한 의족은 초보적인 수준의 증강화다. 생각만으로 스마트폰을 조종하는 신경 임플란트, 인간 주인의 자질구레한 일을 대행하는 인공지능 개인비서, 특수 슈트를 입은 아이언맨의 시야에 각종 정보를 띄우는 개인화된 HUD(HUD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약자인데, 앞으로 헬멧이 아니라 눈에 넣는 렌즈 크기로 소형화될 것이라고 한다), 인공 고기를 ‘출력’해내는 3D 프린팅 등 SF 소설에서나 봄 직한 혁신적인 기술이 일상이 될 증강현실의 시대. 저자는 이러한 변화가 불과 20~30년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인류 문명의 전환기

저자의 비전은 지난 250년간의 기술혁신 역사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산업혁명기에서 20세기 중반까지를 산업화/기계화 시대, 그 이후 냉전 시기를 원자력, 제트엔진, 우주 개발 시대, 그다음부터 2015년까지를 정보화/디지털 시대로 구분해 각 시대별로 ‘파괴적 혁신’이 인류 문명의 발전을 견인한 과정과 그 변화의 흐름에 인간이 적응한 양상을 간략히 정리한다. 그러나 오늘날만큼 기술이 인류 역사를 통틀어 빠른 속도로, 근본적으로 우리의 삶을 뒤흔든 적은 없었다.
새로운 기술로 인한 경제적 기회와 실생활에서의 편익, 그리고 인간과 기계의 융합이 초래할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문명사적 전환기에 서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다고 단언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스마트한 세상에 대비해 스마트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한다. 산업혁명기의 방직 기술은 많은 실직자를 양산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오늘날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개인들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각종 서비스의 혜택을 마다하지 않는다. 위기는 기회다. 증강현실 시대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가?

스마트한 세상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저자는 위와 같은 증강현실의 미래를 스케치하면서 SF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님을 거듭 강조한다. 그만큼 아직까지는 상상하기 어려운 변화의 파고가 우리 앞에, 그것도 바로 앞에 놓여 있다. “로봇과 얼마나 잘 협업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 당신의 연봉을 결정할 것”(127쪽)이며 “정규직보다는 전문 프리랜서 형태로 고용시장이 재편될 것”(74쪽)이라는 스마트한 세상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인간과 닮은 로봇에게서 두려움을 느끼는 ‘언캐니 밸리’(122쪽)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는 온기를 나눌 수 없는 로봇을 기피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변화가 너무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기에 많은 이가 부담감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우선 이 책 맺음말을 먼저 읽어보자. 증강현실의 시대에 대한 저자의 낙관적인 전망과 전문가적 식견으로 미래를 가늠해보자.

저자 소개

브렛 킹Brett King
미래 비즈니스의 석학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인 브렛 킹은 기술이 어떻게 파괴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지, 어떻게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TED 컨퍼런스, 《와이어드》, 싱큘러리티 대학의 열린 금융 컨퍼런스를 포함해 40여 개국 50만 명이 넘는 대중을 대상으로 강연 활동을 펼쳤다. 미래 뱅킹 전문가로서 미국 백악관에 초청되어 미국 국가경제회의NEC에 참여했으며, 미국, 중국, EU, 세계은행의 규제 담당자들이 참석한 회의에 초청되기도 했다.

《뱅킹 익스체인지 매거진》은 그를 2012년 미국 은행권 혁신 리더로 선정하며, ‘파괴적 혁신의 제왕King of the Disruptors’으로 칭했다. 최근까지 2,4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유망 모바일 금융 스타트업 ‘모벤Moven’의 창업자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 《패스트 컴퍼니》, 《와이어드》, 《포춘》,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허핑턴포스트》, 폭스뉴스, ABC, CNBC, 블룸버그, BBC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20개국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핀테크 전쟁》, 《뱅크 3.0 》, 《뱅크 2.0》 등을 집필했다.

앤디 라크Andy Lark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마케터이자 비즈니스 리더. 현재 클라우드 회계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 업체이자 전 세계 SaaSSoftware As A Service 업계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제로Xero’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분야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앤디 라크는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CEO와 경영팀이 디지털 및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해당 분야에서 성취를 이루는 데 일조했다. 그가 자문한 회사 또는 단체로는 에어 뉴질랜드, 코먼웰스 뱅크, 델, IBM,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선, 뉴질랜드 정부, 비자, 제로 등이 있다.

앨릭스 라이트먼Alex Lightman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발명가이자 아티스트, 사업가이자 정부 자문위원. 《이코노미스트》 독자가 뽑은 ‘세계를 바꿀 혁신상’S, GI의 인터넷 VR 대회, 아바타 97 컨퍼런스에서 수상했다. 위트킷, 에버블레이즈, GINET의
대표이며, 벤처 투자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MIT와 하버드 케네디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지은 책으로는 최초로 4G 무선통신을 다룬 《멋진 무선 신세계》와 미국과 쿠바의 외교관계를 다룬 《화해》가 있다.

JP 랑가스와미JP Rangaswami
인도 캘커타에서 태어나 경제학을 공부했고 경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던 30년 전 사회학, IT, 금융을 융합한 독특한 분야로 커리어를 전환했다. 현재 58세의 나이로 주요 경제기관에서 데이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유수의 세계적 기관에서 과학 및 정보 전문가로 일했다.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전자공학 및 컴퓨터과학 분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영국 컴퓨터학회와 왕립학회 회원이며, 영국 투자기업 앤서미스의 벤처 파트너다. ‘정보는 음식입니다Information Is Food’라는 제목으로 TED 강연을 한 바 있다.


옮긴이

커넥팅랩
ICT 산업 최전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들로 구성된 모바일 전문 포럼. 통신, 포털, 전자, 금융, 스타트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40여 명의 멤버들이 정기적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고, 출간, 강연, 칼럼, 방송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승윤
새로운 기술과 기기에 대해 관심이 높다. 2006년부터 SK텔레콤 기술원에서 위치기반서비스, 영상전화서비스 개발에 참여했으며 이후 체외진단, 증강현실,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영역의 차세대 기술을 접했다. 현재 SK텔레콤 현장경영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바일 트렌드 2015》(공저)가 있다.

김정아
호기심이 많아 여러 분야에서 변화의 최전선에 있었다. 2012년 MBC에서는 올림픽과 대선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겪었으며, 2014년부터 2015년에는 취재기자로서 한국 핀테크의 초기 현장을 뛰어다녔다. 2015년 3월 엔씨소프트에 입사하며 회사의 모바일 신사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했고, 2016년부터 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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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영 (young@newssuni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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