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인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선언문 채택 제안 - 뉴스선인사회 NewsSunin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30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15:34:48
뉴스홈 > 뉴스
2015년07월30일 12시39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 제1차관, 밀라노 83개국 문화장차관회의 참석하고나서 엑스포 한국관 방문-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민권 제1차관이 7월 31일(금)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83개국 문화장차관회의에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제언을 한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문화재문화활동관광부(이하 문화부)가 ‘2015 밀라노 엑스포’에 참가한 145개국의 문화장관을 초대하여, 문화정체성 상징물 보존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83개 참가국의 문화장(차)관이 나서서 ‘문화, 인류 소통의 도구’라는 주제로 발표회가 있다.

소중한 문화유산을 자연재해와 조직적 파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제언

    이날 회의에서 박민권 차관은 상대의 문화를 ‘다른’ 것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 갈등과 분쟁의 원인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문화의 다양성이 인정되었을 때 상호 소통이 가능해지고 풍요로움을 배가할 수 있음을 피력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자연재해와 인위적 파괴로 인해 문화유산의 상실을 경험한 일부 국가에 대해서, 한국전쟁 등으로 인한 우리의 문화재 상실 경험을 예로 들면서 깊은 공감을 표할 계획이다.

박 차관은 현재와 미래를 잇는 역사이자, 정체성이며 인류의 보편타당한 가치인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제언으로서 ▲상호 문화다양성 존중 ▲문화유산의 보호를 인류 공동의 문제로 인식 ▲문화재 파괴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문화재 파괴 방지와 복원을 위한 전 세계의 의지를 담은 선언문 채택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개관 100일을 앞둔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의 한식홍보행사 참여

    이어서 박민권 제1차관은 8월 1일(토)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관장 등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시장, 문화행사 및 개관 100일을 앞둔 한국관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7월 29일(수)부터 8월 2일(일)까지 한국관에서 ‘발효 식품, 인간이 만들고 키운 음식’이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한국 전통주 및 전통음식 홍보행사에도 참석하여, 현지인들과 함께 전통주와 전통음식 전시를 관람하고, 김치 담그기, 막걸리 빚기, 꼬마메주․다식․곶감쌈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한식에 대한 현지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할 예정이다. 

    5월 1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인류의 먹거리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2015 밀라노 엑스포’에서 한국관은 ‘한식’을 주제로 한 인상적인 미디어예술 전시와 ‘조화, 치유, 장수’의 주제를 밥상에 담아 선보이는 한식 레스토랑 운영으로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일평균 방문객 12,000명,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고 있으며, 당초 6개월간 총 20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자 했던 한국관의 목표가 순조롭게 달성되고 있는 중이다.

   문체부는 엑스포가 폐막하는 10월 말까지 한국관이 현재의 인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관람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시와 레스토랑 등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매월 한식행사와 이에 관련된 문화공연을 통해 한국문화의 맛과 멋을 세계에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이훈영 (young@newssunin.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뉴스섹션 목록으로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62103264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성범죄 교원 교직 배제 및 징계 강화 추진 (2015-08-03 12:17:59)
'케이 팝(K-POP) 페스티벌' 로 중유럽 한류열풍 점화 (2015-07-29 14:49:04)

알립니다 정보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제호 : 뉴스선인사회 주소: 경기도안양시동안구귀인로237 초원DAELIM APT 201-1302 뉴스선인사회
강남구 역삼동 826-30호 강남유스텔 901호 뉴스선인사회 기획보도국
신문등록일:2012년 11월 14일, 발행인 : 김용찬, 편집인:김용찬 문광부등록번호:경기아50539
사업자등록번호:138-91-16348 이메일:master@newssunin.com 전화 : 02-563-0801 팩스 : 02-563-0825
뉴스선인사회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뉴스선인사회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c) 2007 대한민국대표교육인터넷신문-뉴스선인사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