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이끄는 역동적인 힘은 창의적인 개인과 소기업에서 나온다"
토머스 프리드먼 Thomas Lauren Friedman
크리에이터들뿐 아니라 독특한 아이디어, 차별화된 콘텐츠로 스몰 비지니스를 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창업의 전 과정을 업계 고수들의 노하우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사람들이 익숙하게 보아온 광고와 영상, 잡지와 책, 전시와 공간, 그리고 일상의 제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창조하고, 시각화하는 크리에이터들이다.
" 이 시대를 이끄는 역동적인 힘은 창의적인 개인과 소기업에서 나온다"는 미국의 유명 저술가 토머스 프리드먼의 이 말처럼 이 책에는 무언가 재미난 것을 기힉하고 구상하여 현실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표현하고,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역동적인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실제 창업을 하면 누구나 처음 만나는 문제가 속출하고 그럴 때마다 "이럴 땐 어떻게 하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던지게 된다. 이 책은 업계 백전 노장들이 어떤 방법으로 자기만의 해법을 찾아왔는지 그 경로를 추적하면서 회사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맞딱드릴 모든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또 "상황이 닥치면 해결하겠다."는 생각보다 가상의 시물레이션을 그려보고 이미 준비한다면 분명 그 해결 방법도, 결과도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독자들은 자신의 해법을 더해 창업의 전 과정에 필요한 자신만의 매뉴얼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 회사를 운영 중인 대표들에게는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두고두고 펼쳐볼 수 있는 든든한 창업 병법서가 될 것이다.
지금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13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어떤 방법으로 자기만의 해법을 찾아왔는지 그 경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 : 정은영
저자 정은영은 나이 마흔하나. 평생에 한 번도 어렵다는 창업을 벌써 두번이나 했다. 한 번은 크리에이터들의 격전지 홍대 앞, 그리고 두 번째는 문화 예술의 도시 통영에서 작은 회사를 만들었다.
신문사 잡지 기자로 시작해 LG미디어 공연사업팀, LG애드 프로모션 기획팀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미디어를 만났고, 디자인하우스에서 5년 동안 50여 권의 디자인 전문지를 만들며 크리에이터들과 평생 함께할 인연을 쌓았다. ‘3개월 안에 망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콘텐츠 기획 전문회사 ‘봄바람’을 공동 창업하고, 7년 동안 고군분투하며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의 희로애락을 경험했다. 만만치 않은 사업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안식년을 통영에서 보내면서 지역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장을 발견, 고민 끝에 서울의 삶을 내려놓고 통영에 연착륙했다.
지금은 두 번째 작은 회사 ‘남해의봄날’을 창업하고, 오랜 꿈인 출판사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더불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작은 기업, 문화 예술가들과 함께 일하며, 풍부한 콘텐츠를 갖춘 남해안 곳곳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양한 미디어로 소통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