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소프트웨어(이하 SW)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SW 분야 마이스터고(대덕SW마이스터고)가 3월 2일(월) 문을 열었다.
교육부는 국정과제의 하나로 전략산업분야 우수 기술‧기능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의 마이스터고 지정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 발표한「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전략」에 따라 미래부와 함께 기업 현장중심의 SW전문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기 위해 SW분야 마이스터고를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차세대 SW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부는 기숙사 건립, 실습기자재 확충 등 개교를 위한 기반조성에, 미래부는 교재개발, 산학협력프로그램 운영 등교육과정 운영에 힘을 합하여 대덕SW마이스터고 개교를 지원하였다.
이번에 개교한 대덕SW마이스터고는 80명 모집에 364명이 몰려,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모집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2010년 처음 개교한 마이스터고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100% 취업 목표 및 최고기술자나 기술창업자 등의 성장경로 확립 등의 특징을 가진 직업교육의 선도모델로 출발하였다.
이번에 개교한 대덕SW마이스터고를 포함해 올해 4개교*가 문을 열어 전국적으로 41개 마이스터고에서 국가・지역 기술 산업의 영마이스터를 배출하게 된다.
* 현대공업고(조선해양플랜트), 대구일마이스터고(자동차), 한국식품마이스터고(식품제조)
교육부는 앞으로도 국가 및 지역의 전략 산업분야에 대해 관련부처나 지자체의 인력 수요를 고려하여 다양한 분야의 마이스터고를 지정하고, 중등직업교육의 선도모델로서 마이스터고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