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전문가 40명이 학교폭력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하여 사이버 상담 자원 봉사자로 나선다.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백순근)은 ’14. 7. 14(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14년도 교육부 학교생활 컨설턴트-네이버 지식 iN 지식파트너’ 위촉식을 갖고 학교폭력, 교우관계 등 학생생활 전반에대한 사이버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40명의 학교생활 컨설턴트는 전국의 초‧중‧고교 및 교육지원청 Wee센터에 근무하는 교원 및 전문상담사 중 상담 재능기부에 뜻이 있는 자발적 참여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문상담교사․청소년상담사 등 상담 관련 자격증 소지자 가운데서 선발됐다.
학교생활에 고민이 있는 학생․학부모가 “네이버 지식 iN 서비스 > 지식 Q&A > 교육, 학문 디렉토리 및 하위 디렉토리”에 등록된 학교폭력, 진로, 학습, 가정․친구 등 분야별 고민을 질문하면 각 분야의 상담 전문가들에 대한 전문적인 답변을 하게 된다.
사이버 상담서비스는 Wee센터나 Wee클래스와 같은 상담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단시간 내에 답변을 얻기 원하는 학생 등이 쉽게 접근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