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구, 강원 3곳에 ‘친구랑’ 1, 2, 3호점 설치 지원
- 당장 쉴 곳이 없다면... 복학이 망설여진다면..., 진로가 고민이라면... ‘친구랑’ 놀고 쉬면서 상담도 받자!!!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서울, 대구, 강원 3곳에 학업중단으로 방황하는 학생들을 보호하고 상담, 어울림 기회를 통해 학업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돌봄 공간인 「친구랑」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친구랑」은 <현장형 Wee센터>로 지하철역 주변, 상권 밀집지역 등 청소년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위치하여 학업중단 학생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돌봄, 상담, 어울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카페 형식의 공간이다.
돌봄 공간에는 센터장, 상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전문상담사, 경제적 애로사항 해소 등 복지 지원을 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전담인력이 배치되고, 이외에도 꿈키움 멘토단,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한다.
※ 꿈키움 멘토단 :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대학생, 직장인,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멘토단으로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함
「친구랑」은 학업중단학생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기본적인 상담 활동 및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선정된 3개 교육청은 6월 중에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7∼8월까지는 설치를 완료하게 된다.
교육부는 <현장형 Wee센터>「친구랑」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통하여 학업복귀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올해는「친구랑」1, 2, 3호점을 열고 수요 등을 고려하여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