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선수단 격려 - 뉴스선인사회 NewsSu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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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2월08일 14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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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중국 하얼빈을 방문해 정부 대표로‘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석한다.유 장관은 7일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과 연회(리셉션)에 참석한 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한다. 
 
  지난 6일 하얼빈에 도착한 유인촌 장관은 가장 먼저 동계아시안게임‘메인 선수촌’을 찾았다. 선수들에게 대회 준비에 어려움은 없는지 의견을 듣고 선수들이 8년 만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후회\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지원 인력들에게도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장관은 8일에는 쇼트트랙 결승 경기(혼성 단체계주, 남·여 1,500m)와 스피드 스케이팅 결승 경기(남·여 1,500m)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다.
 
  이후 국제체육 교류도 이어간다. 8일에는 국제체육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위원회 유승민 부위원장(대한체육회장 당선인)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김재열 위원(국제빙상연맹 회장)을 만나 국제체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9일에는 중국 가오즈단(高志丹) 국가체육총국장을 만나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한국과 중국의 체육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유감 없이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대회 현장을 바쁘게 오가며 응원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국민들에게도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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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현 (skyiland@newssuni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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