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2023~2027) 발표 - 뉴스선인사회 NewsSunin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30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15:34:48
뉴스홈 > 뉴스
2023년03월21일 14시56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교육부는 2023년부터 향후 5년간 영재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2023~2027)’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관계부처, 전문가, 시도교육청, 현장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 심의(3.15.)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영재교육이 국내에 본격 도입된 지 20년이 도래한 시점에서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영재교육의 국가‧사회적 역할을 새롭게 정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첨단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디지털 사회로의 대전환, 전염병‧기후위기 등 범지구적 문제 증가, 경제·기술·안보 분야에서의 국가 간 경쟁 심화, 학령 인구의 급격한 감소 등으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하고, 사회 각 분야의 창조적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지난 20년간 총 4차례의 영재교육 종합계획을 통해, 영재교육이 도입·확대되고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영재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영재교육 수혜자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반등시키고 영재교육 정책이 재도약하기 위해, 이번 제5차 계획은 다양한 분야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여 개인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그간 양적으로 성장해 온 영재교육을 내실화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숨은 인재 발굴 및 개별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강화]
 
재능과 잠재력이 현저히 뛰어난 고도영재에 대한 국가 수준의 판별 기준을 마련하고, 개인 특성에 맞는 교육‧지원 체계를 수립운영한다.
 
소외계층의 잠재력 있는 학생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1:1 상담(멘토링) 등 소외계층 특성을 반영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일반 학생의 경우에도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꾸준히 탐색·계발할 수 있도록 영재학급 등의 선교육·후선발 방식을 활성화하고, 초·중학교 (가칭) 재능계발 선도학교 운영 및 고등학교에서의 다양한 선택 교육과정 운영으로 일반학교 내 재능탐색 기회를 확대한다.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영재교육 강화 및 영재교육 영역 다양화]
 
과학기술원 부설 인공지능 등 과학영재학교 설립 추진, 소프트웨어 영재학급.영재교육원 확대, 영재학교.과학고 SW, AI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원 확대(2022. 2개교→2025. 28개교) 등을 통해 첨단기술 발전에 대응하여 디지털 인재 조기 발굴육성을 지원한다.
 
지역별 대학 부설 예술영재교육원 설치운영 확대 등 예술 영재교육을 확대다양화하고, 인문사회 분야 온라인교육 운영, ‘차세대 영재 기업인 교육원’ 확대 등을 통한 발명기업가 영재교육 활성화를 추진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영재학교 등 영재교육기관 내실화 및 성과 관리 추진]
 
영재학교,과학고가 공동으로 마련한 ‘의약학계열 진학 제재 방안’을 안정적으로 적용하여 이공계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해 나간다.
 
영재학교는 입학전형의 사교육 유발 정도 등을 매년 점검(2021~)하여 다음 연도 입학전형을 개선해 나가고, 학교 운영에 대한 성과평가 제도를 도입(2025~)한다.
 
과학고는 공동으로 ‘조기졸업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적용(2025~)하여 더욱 내실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추진하고, 시도별로 과학고를 자율학교로 지정하여, 과학고 특성에 맞는 탄력적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영재학급은 단위 학교에서 잠재력 있는 학생의 재능 계발을 중심으로, 영재교육원은 해당 분야 다양한 주제의 수준별 교육 및 전문가 사사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등 특성화내실화를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관계 부처와 시도교육청에 안내될 예정이며, 교육부는 매년 관계 부처 및 시도교육청의 세부과제별 이행사항을 점검하여 주요 성과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계획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학령인구 감소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공계 우수 인력의 의대 쏠림 현상과 관련하여, 영재학교과학고 이공계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하고 영재학교 운영에 대한 성과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영재학교과학고가 이공계 우수 인재 양성이라는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되도록 책무성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관계 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탁월한 인재들이 과학기술 분야에 진출해 지속적인 성취를 거둘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이훈영 (young@newssunin.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뉴스섹션 목록으로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2683455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2024학년도 수능 11월 16일 시행... EBS 연계율 50% 유지 (2023-03-28 17:31:08)
전 세계 한국문화원장, K-콘텐츠 ·K-관광 영업사원으로 뛴다 (2023-03-14 15:52:12)

알립니다 정보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제호 : 뉴스선인사회 주소: 경기도안양시동안구귀인로237 초원DAELIM APT 201-1302 뉴스선인사회
강남구 역삼동 826-30호 강남유스텔 901호 뉴스선인사회 기획보도국
신문등록일:2012년 11월 14일, 발행인 : 김용찬, 편집인:김용찬 문광부등록번호:경기아50539
사업자등록번호:138-91-16348 이메일:master@newssunin.com 전화 : 02-563-0801 팩스 : 02-563-0825
뉴스선인사회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뉴스선인사회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c) 2007 대한민국대표교육인터넷신문-뉴스선인사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