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는 11월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 롯데 호텔 서울에서 “변화의 시대, 교양교육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2018 국제 교양교육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처음으로 개최되는「국제 교양교육 포럼」은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대학 교양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내외 교양교육 관련 전문가들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교양교육을 선도하는 주요 국가의 교양교육 관계자 및 대학 총장 등 저명인사와 국내 대학 교양교육 전문가가 자리를 함께하는 가운데, 교양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깊이 있게 논의된다.
유은혜 부총리는 교양교육이 대학 교육 경쟁력의 기반이며,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기조세션에서는 조지 크라우시 독일 마인츠 대학교 총장, 린 파스퀠라 미국 대학 및 칼리지 협의회장, 파나이오티스 카넬로스 미국 세인트존스 칼리지 총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등이 미래사회의 대학교육과 교양교육의 방향성 등에 대해 각각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11월 22일(목) 주제 세션에서는 교양교육 개념의 변화 등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이 운영된다.
◈ (제1세션) 유럽 교양교육협의회 설립자인 사무엘 아브라함, 일본 국제교양교육학회 마사유키 데라니시 회장이 유럽과 일본의 최신 교양교육 트렌드에 관하여 소개
◈ (제2세션) 암스테르담 대학 머레이 프렛 학장, 성균관대학교 유홍준 학장 등이 교양 교육의 수월성에 관하여 발표
◈ (제3세션) 렁 메이 이 홍콩 중문대학교 학장, 징 후안 시 칭화대학교 교육연구원 학술위원장 등이 중국의 유수 대학에서 시도하고 있는 교양교육의 새로운 도전에 관하여 발표
◈ (제4세션) 보스턴 컨설팅 그룹 및 삼성전자 임원 등이 미래사회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 교양 교육의 역할에 관하여 발표
한편, 포럼의 부대행사로서 일반시민들에게도 교양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포럼 개최에 앞서 11.19.(월) ~ 11.20.(화) 이틀 간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교양교육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 시민 강좌 첫째 날에는 “온생명론”으로 유명한 장회익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과학과 교양교육의 관계에 대해,
◦ 둘째 날에는 국내 최고의 로봇 수술 전문가인 나군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의학 분야에서의 교양교육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국제 교양교육 포럼에 이어 연계행사로서 11.23.(금) ~ 11.24.(토) 이틀 간 계명대학교에서 교양교육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포럼의 분위기를 이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