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 하버드까지

나의 생존과 용서, 배움에 관한 기록
뉴스일자: 2020년10월20일 12시32분


     나의 생존과 용서, 배움에 관한 기록
    길위에서 하버드까지

저  자 : 리즈 머리
역  자 : 정해영
펴낸곳 : 다산책방
정  가 : 22,000원
발행일 : 2020년 10월 6일
ISDN   : 979-11-3063-178-3

책 소 개

“15살부터 거리에서 생활하다
하버드에 입학한 한 소녀의 감동 실화!”

10만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극찬 ★
    ★ 강성태 강력 추천 ★

깨끗한 옷과 양말, 따뜻한 목욕, 편히 잘 수 있는 방…
그렇게 아주 평범한 것조차 가질 수 없었던 한 소녀는
어느 날 문득,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공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간절하고도 강력한 믿음은 소녀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이 기적 같은 이야기는 말한다. ‘오늘 이 하루만큼은 나의 손에 달려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누구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성태(공신닷컴 대표, gongsin.com)

삶은 자신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갖는다!

  15살부터 거리에서 생활하다가 마침내 하버드에 입학한 리즈 머리의 생생한 삶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15살이 되던 해, 약물중독자였던 엄마는 에이즈에 걸리고, 역시 약물중독자였던 아빠는 보호소에 보내지며 거리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저자가 수많은 실패와 면접을 거쳐 베이야드 러스틴 고등학교에 입학해 건물 층계참과 지하철역에서 공부를 하며 고등학교 4학년 과정을 2년 만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뉴욕타임즈》 장학금을 받고 당당하게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무런 자원도 없는 절대적 빈곤 속에서 저자에게 하루를 버티는 것도, 한 과목을 통과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저자는 수많은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하는 경주 트랙에서 홀로 달리는 주자를 그리며 학교 졸업이라는 결승점으로 달려가기 위해 자신 앞에 우뚝 선 장애물들을 차근차근 넘어갔고 마침내 하버드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다. 이후 세계 각지에서 연설과 워크숍을 개최하며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성취하도록 영감을 주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는 한순간에 인생이 최악으로 변할 수 있다면 최선으로도 변할 수 있음을, 인생은 무엇을 시도하느냐, 시도하지 않느냐의 문제임을 일깨워준다.


차별점
나를 가장 시험에 들게 한 순간은
복도에서 자야 할 때가 아닌, 친구의 아파트에서 쫓겨나야 할 때가 아닌,
심지어 밤새 지하철에서 자야 하는 순간도 아닌,
이렇게 안락함을 선택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잠을 더 잘 수 있는 친구의 아파트에서 누워 있는 것은
그 어떤 상황보다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나는 억지로 밖에 나갈 필요가 없을 경우,
내 안에서 학교를 선택해야 할 이유를 찾아야 했다. -본문 중에서

삶은 늘 그런 식이다.
한순간 모든 것이 이치에 닿다가도, 다음 순간 상황이 바뀐다.
사람들이 병에 걸리고, 가족들이 헤어지고, 친구들이 문전박대를 한다.
그곳에 앉아 있는 동안 내가 경험한 급작스러운 변화들이 떠올랐지만,
내 마음속에 솟아난 감정은 슬픔이 아니었다.
느닷없이,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그 자리에 다른 감정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것은 희망이었다.
인생이 최악으로 변할 수 있다면,
어쩌면 좋은 쪽으로도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차별점
▶ 15살부터 거리에서 생활하다 하버드에 입학한 소녀의 실화. TED*YOUTH, 오프라 윈프리 쇼 출연.
미국 최초 집 없는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설립.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수의 대학과 기업에서 동기부여 강의.
▶ <배움의 발견>, <공부란 무엇인가> 등 코로나 여파로 불확실한 미래 ‘배움’에 대한 수요가 증가.
경제가 무너지고 코로나 블루로 힘든 이때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20-40 독자들의 수요 증가.

예상독자
▶ 코로나로 정상적인 학습 과정을 치르지 못해 불안해하는 고등학생, 20대 수험생 독자
▶ 위기 상황의 극복, 주어진 환경을 나의 의지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한 30~40대 독자

 저자

 리즈 머리
 1980년 뉴욕 브롱크스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마약 중독자인 부모 사이에서 자란 그녀는, 고통에 가까운 굶주림과 늘 악취가 진동하는 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어머니가 에이즈에 걸린 후 가족이 해체되고, 그녀가 열다섯 살 되던 해에 아버지마저 보호시설로 보내지면서 결국 그녀는 거리에 나앉게 된다. 갈아입을 속옷도 변변하게 갖추지 못한 그녀는 학교 친구들에게 조롱당하기 일쑤였고, 결국 학교를 떠나 거리를 배회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다닌다. 굶주림에 먹을 것을 찾아 헤매고, 따뜻하게 잠잘 곳을 찾기 위해 지하철을 타거나, 밤새 추위와 싸우며 공원에서 간신히 살아간다.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위험뿐인 거리 생활에 지친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기로 결심하고 대안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여전히 집이 없는 그녀는 거리를 전전하고 건물 층계참과 지하철역에서 공부를 하며, 고등학교 4년을 2년에 끝마친 뒤 《뉴욕타임스》 장학금을 받고 당당히 하버드 대학에 입학한다. 그리고 여전히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2009년에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다.

 그녀가 어둡고 힘들었던 자신의 삶을 객관적이고 무겁지 않은 문체로 생생하게 담아낸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는 오프라 윈프리가 수여한 후츠파상과 백악관 프로젝트 롤모델상, 그리고 크리스토퍼상을 수상했다. 라이프타임 텔레비전은 리즈 머리의 인생에 관한 영화를 제작했다. 현재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뉴욕에 살며, 컬럼비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다. 세계 각지를 돌며 사람들이 인생에서 원하는 결과를 성취하도록 영감을 주는 연설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 기관인 커버넌트 하우스(Covenant House)에서 집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집 없는 청소년들을 위한 미국 최초의 학교 브루메 스트리트 아카데미(Broome Street Academy)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liz.murray@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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