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로봇이 대신 일하는 미래, 무슨 일을 하며 살 것인가?
뉴스일자: 2020년05월26일 14시29분


지은이 : 안드레스 오펜하이머
옮긴이 : 손용수
펴낸곳 : 가나출판사
정   가 : 25,000원
출간일 : 2020. 04. 24
ISDN   : 978-89-5736-012-5 (03320)

책소개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은 10년 후에도 유효한가?”

2030년. 기자, 금융전문가, 법률가, 의사, 교사, 연예인, 공장 노동자,
서비스직의 80%가 사라지거나 다른 형태가 될 것이다.
선망의 직업 1순위는 사라질 직업 1순위가 되고,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일자리만 살아남는다.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 할 것이다. 인간은 창의적인 일만 하게 될 것이다.”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된 뒤 줄곧 들었던 말이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났지만 아직 변화가 실감나게 와 닿지는 않는다. 인간의 일자리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긴 한 걸까? 저자는 ‘매우 그렇다’고 답한다. 이 책은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 일부는 이미 현실이 된 모습을 매우 생생하게 그린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언론인인 저자는 실리콘밸리의 주요 인물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등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술 발달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논하며, 결론적으로 정부나 개인이 어떻게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를 준비할 지 대안과 방향성까지 제시한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 실무자, 사용자들의 방대하며 생생한 인터뷰는 이 책이 그저 ‘미래를 그린 상상화’가 아님을 증명한다. 독자들은 알고 있을까? 이 책의 일부도 로봇이 썼음을!

추천사

비벡 와드와(실리콘밸리 카네기 멜론 공과대학 교수) 
이 주제에 대한 최고의 책. 다가올 기술적 변화를 부풀리거나 축소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자세히 설명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매우 현명한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피터 디아만디스(구글 싱귤래리티대학 설립자, 《BOLD》, 《어번던스》 저자) 
저자의 분석처럼 지금 존재하는 모든 일자리는 로봇이나 AI의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미래에도 존재할 일자리를 찾고 있는가? 이 책이 당신에게 환상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리처드 플로리다(토론토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자동화 시대에 트럭 운전사와 소매점 직원의 일자리만 위험할까? 아니다. 변호사, 의사, 첨단 기술자와 같은 전문가들도 모두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직업의 미래를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칼 프레이(옥스포드대학 기술 프로그램 책임자, 실리콘밸리 카네기 멜론 공과대학 교수) 
혁신이 가속화하는 시기의 필수 가이드. 시기적절하고 생생한 설명으로 미래의 일과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게 돕는다.

커커스 리뷰 
기술 발전과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동안 일어날 직업의 소멸과 일자리 변화에 대한 예리한 평가. 거스를 수 없는 자동화에 대한 현실적이고 끔찍하며, 주의 깊은 탐색!


저자 소개

안드레스 오펜하이머(Andrés Oppenheimer)
저자는 〈마이애미헤럴드〉에 해외 기사를 기고하는 칼럼니스트이자 CNN 스페인어 방송 프로그램 ‘오펜하이머 프레젠타’의 앵커이며, 《Innovate or Die!》, 《Saving the Americas》, 《Bordering on Chaos》 등 7권의 책을 낸 작가이다. 오펜하이머는 이란-콘트라 스캔들을 폭로한 〈마이애미헤럴드〉팀의 일원으로 1987년 ‘퓰리처상’을 공동 수상했고, 2005년 미국 플로리다 지역의 우수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선코스트 에미상’을 받았다. 1989년과 1994년 2번 ‘미국기자협회상’을 받았으며, 1993년에는 스페인의 저널리즘 상인 ‘이 가세트 어워드’를, 1998년에는 컬럼비아 언론 대학에서 수여하는 ‘마리아 무어스 캐벗 상’을 받았다. 1993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기자 500명’에 선정되어 〈포브스〉 미디어 가이드에 수록되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산다.


역자 : 손용수
부산대학교 법학부와 대학원에서 법철학과 형법학을 공부했다. LG전자를 시작으로 30여 년간 IT 산업계에서 상품기획, 지식재산권, 해외사업 등의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그동안의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바른번역의 경제경영, IT 과학기술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4차 산업혁명의 충격』(공역), 『2016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공역), 『2019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공역)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2장. 로봇이 기자를 대체한다; 언론의 미래

3장. 로봇이 서비스 직원을 대체한다; 레스토랑과 슈퍼마켓 그리고 소매점의 미래

4장. 로봇이 은행 직원을 대체한다; 금융 업무의 미래

5장. 로봇이 변호사를 대체한다; 법률, 회계, 보험회사의 미래

6장. 로봇이 의사를 대체한다; 의료의 미래

7장. 로봇이 교사를 대체한다; 교육의 미래

8장. 로봇이 공장 노동자를 대체한다; 교통과 제조업의 미래

9장. 로봇이 연예인을 대체한다; 영상, 음악, 스포츠, 레저 산업의 미래

10장. 미래의 일자리

에필로그: 미래 10대 일자리 분야
참고문헌


추천사


비벡 와드와(실리콘밸리 카네기 멜론 공과대학 교수) 
이 주제에 대한 최고의 책. 다가올 기술적 변화를 부풀리거나 축소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자세히 설명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매우 현명한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피터 디아만디스(구글 싱귤래리티대학 설립자, 《BOLD》, 《어번던스》 저자) 
저자의 분석처럼 지금 존재하는 모든 일자리는 로봇이나 AI의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미래에도 존재할 일자리를 찾고 있는가? 이 책이 당신에게 환상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리처드 플로리다(토론토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자동화 시대에 트럭 운전사와 소매점 직원의 일자리만 위험할까? 아니다. 변호사, 의사, 첨단 기술자와 같은 전문가들도 모두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직업의 미래를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칼 프레이(옥스포드대학 기술 프로그램 책임자, 실리콘밸리 카네기 멜론 공과대학 교수) 
혁신이 가속화하는 시기의 필수 가이드. 시기적절하고 생생한 설명으로 미래의 일과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게 돕는다.

커커스 리뷰 
기술 발전과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동안 일어날 직업의 소멸과 일자리 변화에 대한 예리한 평가. 거스를 수 없는 자동화에 대한 현실적이고 끔찍하며, 주의 깊은 탐색!


출판사 서평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잘 사는 유토피아?
 로봇에 밀려 일자리를 잃고 기본소득만 바라보는 디스토피아?”
 인간과 로봇,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우리 일과 삶의 방식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로봇과 인공지능, 자동화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현상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시작되었다. 중국의 대표적 제조 기업인 폭스콘은 수천 대의 로봇을 제조 공정에 도입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대량의 인원 감축을 단행했다. 중국의 기업가와 정부 관계자들은 “인간이 0명인 공장을 만들겠다”고 공공연히 말한다. 일본 도쿄의 ‘헨나호텔’에서는 인간처럼 말하고, 안내하는 로봇이 투숙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 호텔의 인간 노동자는 단 2명뿐이다. 일본의 공항, 박물관, 은행에서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로봇이 가이드로 일하고 있고, 미국의 공구 용품점 등 몇몇 유통업체에서도 로봇이 판매원 역할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알고리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 3D프린터, 자율주행차, 슈퍼컴퓨터 등 최신 기술은 일자리 지도가 완전히 변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환자의 증상을 살피고, 진단을 하는 의사, 약을 조제하는 약사, 기본적인 계약서를 쓰는 변호사, 루틴한 기사를 쓰는 기자 등 전문가라고 생각했던 직업들도 이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로봇 기자는 인간보다 몇 배는 많은 기사를 생산해내며 이미 그 효용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다. 연예인도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다. 사망한 배우가 영화에 출연하거나, 인간 배우는 최소한의 촬영만 하고 나머지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일이 이미 할리우드에서는 일반적이다.

당신의 일은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일인가?
아니면 오랜 시간을 들여 설명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일인가?”

저자는 이 책에서 산업군 별로 세분화하여 로봇이 각 분야의 일자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분야별 전문가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세세하게 밝히면서 앞으로 펼쳐지게 될 로봇과 인간의 일자리 전쟁에 대해 풀어놓는다.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 기술 낙관론자와 기술 비관론자들의 팽팽한 의견을 모두 들은 후 저자의 의견과 미래 전망으로 마무리한다.

자동화와 이것이 일자리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하는 책들이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그동안 대부분의 책은 미국 중심의 사고에 갇혀 있었다. 이 책은 변화들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까지 폭넓게 다룬다. 현상만 짚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10년 후 세상을 살 우리는 지금 어떤 일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 제언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앞으로 살아남을 일자리는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그 외의 모든 단순 명료한 일은 대부분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다. 당신의 일은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일인가? 아니면 오랜 시간을 들여 설명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일인가?” 만일 10년 후 사라질 지도 모르는 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진지하게 미래를 고민해보길 바란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newssunin.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