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휴관 없는 박물관·미술관 시범 운영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등 3개기관 시행
뉴스일자: 2016년09월06일 12시36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10월 1일(토)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등 3개 기관이 주 1회 정기휴관제를 폐지하고 연중무휴 개관한다고 밝혔다.
  * 기존 정기휴관일: 월요일(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화요일(국립민속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해당 기관들은 휴관 없는 박물관·미술관 시행을 앞두고 지난 6월부터 인력 운용과 전시품 관리 등에서 예상되는 문제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한 후 시행하게 되었다.

  세계 주요 박물관인 영국박물관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중국 상해박물관 등은 현재, 휴관 없이 개관하여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휴관 없는 박물관․미술관 시행은 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번 시행을 국립박물관과 미술관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고 2017년부터 휴관없는 박물관.미술관 사업을 확대할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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