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열린 관광지' 로 5개소 선정

- 당항포, 선운산, 오동도, 정동진, 대천해수욕장 -
뉴스일자: 2016년04월21일 15시45분


   ‘2016 열린 관광지’로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여수시 오동도, 강릉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등 총 5개소가 선정되었다.

  문체부는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활동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관광 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미래 관광산업의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2015년부터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관광사업체(제주도 제외)를 대상으로 두 번째로 실시된 올해 공모전에서 선정된 관광지 5곳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문체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관광지 시설 개·보수 및 관광안내 체계 정비사업 부분을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이외에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을 위해 ‘무장애 관광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장애인 맞춤형 추천 관광코스와 어르신(시니어) 맞춤형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관광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장애인 200여 명에게 지난해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대구중구 근대골목 중심의 나눔여행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관광지는 무장애 관광코스를 지정하고 접근로와 장애인 편의시설이 구비될 수 있도록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며 국민 모두가 편안하게 국내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열린 관광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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