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의 철학수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뉴스일자: 2016년04월12일 16시05분


저  자  : 후쿠하라 마사히로
역  자  : 임 해 성
출판사 : 21세기북스 
 ISBN  : 9788950961756
가  격  : 14,000원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세계 1%의 철학수업』은 《하버드의 생각수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으로 공부하는가》의 저자 후쿠하라 마사히로의 ‘생각법’ 3부작의 완결편이다. 평범한 월급쟁이 은행원으로 살아가던 저자가 일류 엘리트 코스를 거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최연소 임원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을 ‘철학적 사고법’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노하우를 풀어낸 것이 이책이다.

소위 글로벌 명문대라 불리는 하버드, 옥스퍼드, INSEAD 등의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당신의 관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 이 질문에 답하도록 이끈다. 확고한 내 생각이 있어야 온전히 내 삶을 지배할 수 있으며 나아가 이 세계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철학’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단순히 지식으로 접근한 철학 역사 공부가 아닌, 철학자들의 논리적 사고방식, 그리고 참된 지혜를 찾고자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들의 생각법을 배우는 것이다.

“미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는 정답이 없다. 정답이 없기 때문에 나의 생각과 의지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런 일환으로 하버드를 비롯한 세계 명문 대학에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일상화된 것이다.”
게다가 ‘내 생각’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지식에 대한 갈증을 수반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풍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된다. 1% 인재를 육성하는 명문대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교육한다. 사유와 토론을 통해 깊은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입으로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여전히 인문 및 교양 수업을 홀대하는 우리나라 대학과 확연히 대조된다.

‘정답은 하나’라는 주입주식 교육에 길들여진 현재의 우리 제도권 교육으로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한계가 있다. 정답 없는 문제를 풀려면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하고, 철저히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내 생각으로 만들어야 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 교양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스스로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다면 세계 1% 인재가 바로 자신이 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소개

저자 : 후쿠하라 마사히로
후쿠하라 마사히로福原正大는 197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慶應義塾大學)을 졸업하고 1992년 도쿄미쓰비시은행에 입사해 전형적인 월급쟁이로 일하다 기업 유학생 자격으로 프랑스로 건너가 유럽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에서 MBA를 취득한 뒤 엘리트 교육의 대명사로 알려진 파리경영대학원 그랑제콜 HEC(GRANDES COLES HEC)를 최우수로 졸업했으며(국제금융학 석사), 일본으로 돌아와 쓰쿠바대학(筑波大學)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바클레이즈글로벌인베스터스(BARCLAYS GLOBAL INVESTORS)로 자리를 옮겨 5년 뒤 서른다섯의 나이에 최연소 임원에 올랐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경영대학원(와튼 스쿨) 및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 등에서 연수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게이오기주쿠대학 및 히토츠바시대학(一橋大學) 겸임 교수를 지냈으며, 2010년 마흔 살이 되던 해에 하버드·옥스퍼드·스탠퍼드 등의 명문대 유학을 돕는 ‘IGS(INSTITUTION FOR A GLOBAL SOCIETY)’를 창업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하버드의 생각수업》《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등이 있다.

역자 : 임해성
역자 임해성은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국제 협력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글로벌비지니스컨설팅(GLOBAL BUSINESS CONSULTING, GBC)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조직을 혁신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조직하자”는 모토로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교육·연수·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토요티즘》《남자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도요타 VS. 도요타》《워크 스마트》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전략의 본질》《퍼실리테이션 테크닉 6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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