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생 감염병예방 종합대책』마련

- 신종감염병에 대한 안전대책 확보 및 주요 감염병 30%이상 (발생건수) 감소 목표-
뉴스일자: 2016년03월10일 15시31분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는 감염병으로부터 학생‧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 감염병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3월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잇따른 신종감염병의 출현 및 증가하는 학생 감염병에 대해 2017년까지 신종감염병 대비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5년 이내 학생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의 발생건수를 30% 이상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사전 예방강화, ▲발생초기 확산 방지, ▲신종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등 학교 안팎의 감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전예방 강화(평상시 예방관리)

  교장(감), 보건교사 및 담임교사 등 학교관계자와 교육청 감염병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과정을 개설하여 감염병 관리역량을 제고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생뿐 아니라 중학교 입학생까지로 확대하고, 필수 예방접종을 받지않은 학생은 관할 보건소와 연계하여 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게 관리체제를 구축한다.

  학교로부터 통보받은 학생 감염병 발생정보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주간 단위로 분석하여 학교와 교육청에 제공하며,  빈발 감염병에 대해서는 별도로 유행기준을 설정하여 안내하고 교육청에서 지역 내 감염병 발생상황이 그 유행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내 학교에 유행상황을 알려 학교현장에서 즉시 대비할 있도록 “감염병 유행 경보제”를 운영한다.

  가정에서도 반드시 준수해야할 내용이 담긴 학부모용 홍보·교육 자료를 제작보급하고,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통하여 감염병 의심증상 발견 시 등교 전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등교중지 학생에 대해서도 생활지도를 강화하여 등교중지 기간 중 타 학교 학생에게 전파되는 것을 최소화 하기위해 학교 안팎 감염학생 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특히 장기간에 걸쳐 증상이 진행되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만성감염병인 결핵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특별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발생초기 대응 강화(확산방지 체계 정비)

  학교 내 결핵환자가 발생하였을 때는 역학조사 단계를 단축함으로써 추가 결핵환자 및 잠복결핵감염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교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나갈 예정이다.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강화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 개발‧보급하고, 정례적으로(연1회) 교육기관 내 감염병 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신종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일상복귀를 위한 조치 강화

  감염병으로 인해 장기휴업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정보통신매체를 활용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관련근거를 마련하고, 신종감염병 환자‧격리자‧.완치 복귀자를 위한 심리지원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모든 학교가 대처할 수 있도록 보급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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