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진진! 스마트한 교실수업 우수사례 시상

- 「스마트러닝 기반의 융합교육」, 대통령상 수상 -
뉴스일자: 2015년12월08일 13시02분


   교육부는 12월 4일(금) 오송컨벤션센터에서 학교장, 장학사, 교사,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교육정보화 종합시상식」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육정보화 관련 ‘제9회 교육정보화연구대회’와 ‘제2회 디지털교과서 및 스마트교육 공모전’의 시상 및 작품 전시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9회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학교현장의 연구로 교수학습, 교육용소프트웨어, 사이버학습, 학교경영의 4개 분과로 운영되며,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예선을 거친 후 본선심사(한국교육학술정보원)를 통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및 교육부장관상을 선정하는 대회이다.
  이번 2015년 제9회 연구대회에서는 전국에서 789편의 연구결과물이 출품되었으며, 시․도교육청 예선심사를 통과한 268편의 본선 출품작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시연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3편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
대통령상은 「스마트러닝기반 사회와 과학의 융합교육을 통한 창의인성역량강화」를 주제로 교수학습방법을 연구한 대전광역시 문지중학교 오지연 선생님이 수상하였으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화산과 지진지형’을 융합교육 및 ICT 활용 문제해결학습 중심의 수업으로 운영한 결과, 창의성의 구성요소인 ‘정열적 요인’과 수업만족도 구성요소 중 ‘협업요인’이 특히 향상되었다.

한편 국무총리상은 교육용소프트웨어 「영어신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을 개발한 충청남도 아산북수초등하교 조상철 선생님과 사이버학습을 활용하여 「전문가 과정기반 탐구학습(POGIL)활동을 통한 우리 고장 사이버 안내자 되기」를 연구한 경상북도 신성초등학교 박기정 선생님이 각각 수상하였다.

  아울러,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디지털교과서 및 스마트교육 공모전’은 ‘꿈과 끼가 가득한 즐거운 수업 만들기(Dream Class Festival)'라는 주제로 7월부터 10월 까지 추진하여 교육부장관상을 포함하여 32편의 입상작이 선정되었다.
올해 공모전 출품작들은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는 학교의 교사와 학생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과 소통의 우수 실천사례라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 한산초등학교의 ‘디지털 박물관 기행을 통한 역사일기 프로젝트’와 대구 새론초등학교의 ‘3C활용 학급간 화상 역사 디베이트 교류활동’, 인천 부원여자중학교의 ‘지구 속 여행’ 등 3개 팀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연구대회 각 분과 1등급 수상작 15편과 공모전 대상작 3편에 대한 전시·시연회가 개최되었고, 최우수 입상작 수상자들의 사례가 발표되어 우수한 교수학습 방법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입상작들은 에듀넷(www.edunet.net)를 통해 공개되어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의 수업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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