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교과서 발간 추진'

- 교육부, 역사교과서 발행체제 개선방안 발표 -
뉴스일자: 2015년10월13일 13시02분


   교육부는 10월 12일(월) 오후 2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발행체제 개선 방안을 발표하였다.
그동안 ‘교과서 자율화 확대’라는 정책 기조 아래 검․인정도서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검․인정 교과서의 경우 그 비율이 85%에 이르렀다.
2002년 검정제 도입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는 사실오류와 함께 편향성 논란이 제기되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다.

   교육부는 2014년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한국사 교과서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교과서 개발체제 개선 및 국․검․인정 구분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하는 한편, 학계․교사․학부모․오피니언리더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9월 23일 '2015 개정 교육과정' 을 확정․고시하였다.

   이에 따라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발행체제를 현행 검정에서 국정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10월 12일 행정예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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