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학업중단학생, 전년대비 8,662명 (14.3%) 감소

- 전체 학업중단율은 0.83%로 2010년 1.06% 이후 지속적 감소 -
뉴스일자: 2015년09월08일 12시25분


   교육부는 2014년 학업중단 학생 현황조사(‘15.4.1 기준) 결과 총 51,906명이 학업을 중단하여 전년 대비 8,662명(↓14.3%)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학업중단 학생은 초등학교 14,886명, 중학교 11,702명, 고등학교 25,318명으로 ’13년 대비 초등학교 1,022명(↓6.42%), 중학교 2,576명(↓18%), 고등학교 5,064명(↓16.7%)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초중고 학생 학업중단율은 전체 재학생 대비 0.83%로 ’10년 1.06%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부적응 사유의 학업중단 학생 수는 총 28,502명으로 전년 대비 5,927명이 감소(17.2%)하여 실질적인 학업중단율은 0.45%로 나타났다.
부적응 학업중단 학생 수는 초등학교 2,777명, 중학교 5,476명, 고등학교는 20,249명로서 고등학교 단계에서 부적응으로 인한 학업중단이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부적응으로 인한 학업중단 학생의 구체적인 사유를 살펴보면 초등학생의 경우 정규교육 외 진로선택(대안교육)이 1,507명(전체 2,777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학교 부적응이 각각 2,877명(전체 5,476명), 9,781명(전체 20,249명)으로 가장 높았다. 
중고등학생의 학교부적응 사유 중 학업관련 학교부적응이 각각 1,264명과 5,232명을 차지하여 학교 급이 올라갈수록 학업 부담이 학업 중단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전우홍 학생복지정책관은 학업중단 학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은 2014년부터 의무화된 학업중단 숙려제, 학업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 운영 등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각종 대책,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진로교육 강화, 자유학기제, 학교내 대안교실 운영 등 박근혜정부에서 소질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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