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발표

뉴스일자: 2015년05월14일 15시56분


 학교 밖 사각지대 해소
 학업중단 예방, 진로상담부터 의료․보호․복지 등 촘촘한 지원체계 마련

  정부가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5월 12일(화) 오전 10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학업중단 사전 예방, ▲학교 밖 청소년 발굴 강화, ▲유형별 맞춤형 진로지도, ▲촘촘한 의료․보호․복지 지원, ▲지역사회 협업체계 구축 등 5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됐다.

  이번 대책은 이달 29일(금)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14.5.28. 제정) 시행에 앞서 보호의 사각지대인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정부 지원을 체계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매년 6만 여명의 학업중단 학생이 발생하는 가운데, 이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범 부처 차원의 정책 연계와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 학업중단 누적 추산 인원 : 28만 여명(2012년 청소년정책연구원)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은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그만두지 않도록 교육부와 적극 협력하되, 부득이한 사정으로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은 미래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법률 시행과 종합대책은 그간 사각지대에 있던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하며 “금년에 실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더 촘촘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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