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으니, 도시지역 부럽지 않아요!

- 농산어촌 학생들, 유명 인사와 영상으로 만나 진로탐색 기회 넓혀 -
뉴스일자: 2015년05월06일 12시24분


교육부 「농산어촌 ICT지원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1,036개교로 확대 시행

“다양한 직업의 멘토를 만날 기회가 많은 서울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이제는 우리 학교에서도 영상으로 만나고 싶은 멘토와 대화할 수 있어 수업시간이 정말 신나고 기대돼요.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에 있는 다른 지역 친구들과도 함께 수업하니까, 갑자기 학급 친구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진로멘토링 수업 짱!이에요. ”
                                                                                                                                         - 충북 연풍중, 김○○학생 인터뷰 중 -

   교육부는 2015년 4월부터 농산어촌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지원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수업을 시작했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은 ‘13년도부터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진로멘토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는 작년에 비해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 3.0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은 진로교육 수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지역적 소외를 극복하고 꿈과 끼를 키워줄 수 있도록 원격으로 진로멘토링을 시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멘토들을 만나기 위해 도시지역까지 찾아갈 필요 없이 원격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멘토들도 농산어촌으로 찾아가야 하는 시간과 교통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각 학교에서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급별(초·중·고)로 맞춰진 맞춤형 시간표를 보고 진로와 직업 수업 시간에 맞는 날짜와 학생들이 원하는 멘토를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mentor.career.go.kr)
총 200개의 직업군으로 구성된 멘토 그룹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 미래창조 직업에 해당하는 유명 인사를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넓혀줄 계획이다.

또한, 대한민국명장 협회의 교육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기능인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지원하고, 유관기관에서 실시한「명사초청 특강」내용을 홈페이지에 등재하여 누구든지 "다시보기"로 검색할 수 있게 한다.

  황우여 부총리는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나기 어려웠던 멘토들을 실시간 영상 대화로 만나는 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기 바란다.”라고 전하며, 5월 말~ 6월 초에는 자유학기제 중학교를 대상으로 1일 진로멘토링 수업을 진행하는 멘토로 유명 방송인과 함께 직접 참여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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