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재학생, 일학습병행제 적극 확대한다

- 학교에서 기업현장으로 직업교육과정 무게중심 이동 -
뉴스일자: 2015년04월21일 12시48분



특성화고+전문대 통합교육과정 『Uni-Tech』 등 도입 발표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고, 대학입시와 학비 부담 없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우는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이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된다.

먼저, 금년 3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9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2017년까지 전국 41개 국가산업단지로 연계‧확대하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선정 방식 및 지원 방식을 내실화한다.

또한, 이번 확산 방안에는 전문대를 중심으로 특성화고와 일학습병행기업을 연계하여 중·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계획이 포함되었다.

  대학단계 일학습병행제는 3~4학년 학생이 학기제 방식으로 학교와 기업을 오가는 ‘IPP(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제’가 도입된다.

이 밖에 이번 「일학습병행제 확산방안」에는 ▴재직자 평생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대학의 「성인학부」체제로의 학사시스템 개편 ▴재직자 일학습병행 「고숙련 마이스터과정」 시범도입 ▴대기업과 공공기관 선도사례 확산방안 ▴일학습병행제 각 부처 전담기관 지정을 통한 부처특화형 모델 발굴 등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되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Uni-Tech 등 재학생 단계의 일학습병행제 확대를 통해 학생들은 입시와 취업 부담에서 벗어나 직무능력을 키우고 노동시장에 조기에 진입할 수 있다" 고 소개하고
황우여 부총리는 “학교 재학생 단계에 일학습병행제를 적용하여 고교, 전문대, 대학의 직업교육과정을 기업현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취업 후에도 지속적인 경력개발 체제를 확충해나간다면 우리 학생들이 조기에 기업이 필요로 하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 부처들의 세심한 노력과 긴밀한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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