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만들어 실천해요! 바르고 고운 우리말

문체부, 언어문화개선 ‘안녕! 우리말’ 청소년 연극제 개최
뉴스일자: 2015년03월24일 14시47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15 언어문화개선‘안녕! 우리말’청소년 연극제(이하 연극제)가 개최된다.

청소년들이 연극 창작에 직접 참여하여 언어문화 개선 실천에 동참

문체부와 한국교총이 청소년의 바른 언어문화 확산과 미래 주역들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한국교사연극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연극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연극제 참가 신청서는 한국교총 누리집(
www.kfta.or.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30일까지 한국교총 교권지원국(청소년연극제 담당자)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7월부터 예선과 본선을 거쳐 12월에 시상식 및 공연을 하게 되며, 으뜸상(최우수) 수상자에게는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이, 최우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2013년 12월부터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안녕! 우리말’*을 추진하고 있는 문체부의 공형식 국어정책과장은 “‘안녕! 우리말‘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창작과 연기를 통해 예술을 체험하는 기회인 한편, ‘문화융성‘의 토대인 언어의 소중함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녕! 우리말: ‘아름답고 고운 우리말’을 새롭게 만나고, 욕설이나 비속어를 떠나보내자는 의미

한편,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안녕! 우리말’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분은 ‘안녕! 우리말’ 범국민연합 누리집에서 다양한 언어문화 활동 정보와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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