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기구 공동 ICT 국제 심포지엄 개최

뉴스일자: 2014년11월03일 14시59분

- 25개국 교육정책 및 국제기구 관계자 한자리에 모여
“1:1 컴퓨팅을 통한 교육 혁신”을 주제로 교류협력 도모 -


   교육부는 세계은행,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경주 힐튼 호텔에서 ‘1:1 컴퓨팅을 통한 교육 혁신(Transforming Education with 1:1 Computing)’이라는 주제로『2014 한-국제기구 공동 정보통신기술(ICT)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ICT 국제 심포지엄’은 개발도상국 교육정보화 정책결정자, 국제기구 ICT 교육전문가 및 국내․외 ICT교육전문가들을 초대하여 교육정보화 성공경험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국가 간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고자  매년 개최되어 왔다.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의 25개 국가 교육정책결정자와 세계은행, 유네스코 아태본부, 유네스코 중앙아오피스, 아시아개발은행, 미국기술교육국제모임(ISTE*), 제시(GeSCI**) 등 국제기구 관계자 및 국내․외 ICT교육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여한다.
   * 미국기술교육국제모임(ISTE : 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
   ** 제시(GeSCI : Global eSchools and Communities Initiatives)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Self-directed Learning)과 모든 학생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Active Engagement)를 가능하게 하는 ‘1:1 컴퓨팅의 장․단점’과 ‘효과적인 1:1 컴퓨팅 정책도입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한다.

  기조연설에서 유네스코 아태본부 김광조 본부장은 1:1 컴퓨팅의 개념, 세계적 동향 및 정책추진 시 고려해야할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2015년 중점주제(Post-2015 Agenda)로 ‘1:1 컴퓨팅의 잠재력’에 대해 발표한다.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미국기술교육국제모임(ISTE), 제시(GeSCI)의 교육전문가들은 전 세계 1:1 컴퓨팅 경향과 교훈, 지속적인 실행기준과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국가별 ICT 활용교육 실행계획의 중요성과 개발도상국의 교육정책결정자가 정책 수립 시 고려해야할 사항에 대해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그밖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중남미, 중아시아 지역의 1:1 컴퓨팅 실행계획의 실제 연구사례 발표, 케냐의 ‘솔라스쿨 지원 사업‘과 아제르바이잔의 ’첨단교실 지원 사업‘ 성과발표 등 다양한 교육정보화 국제교류 협력 사례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각국의 참가자들은 11월 4일(화) 대구 새론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1 컴퓨팅 실제 수업 현장을 참관하고 이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방문하여 중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래교육체험관 등 주요시설을 견학한다.

  이번 대구 새론초등학교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현장 방문은 1:1 컴퓨팅 실제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교육정보화 현황 및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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