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육 현장토론회

- 주제 : 인문학 진흥을 통한 행복교육 실현방안 -
뉴스일자: 2014년11월03일 14시37분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백순근)․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임승빈), 대구교육청(교육감 우동기)․경북교육청(교육감 김영우)  등이 참여하는 ‘교육정책네트워크*’는 10월 31일(금) 14시 한국교육학술정보원(대구 소재)에서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2014 인문주간(10.27.~11.02. 을 맞이하여  “인문학 진흥을 통한 행복교육 실현방안”으로 정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손동현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원장(성균관대 명예교수)은 「행복추구의 길, 인문적 반성의 토대 위에-인문교육을 통한 행복교육의 실현」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사람됨을 완성하는 교육”의 실현은 인문교육이 그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장 사례발표에 나선 대구시교육청 한준희 장학사는 「사람을 따뜻하게 만드는 인문학」을 주제로 학교 연합 릴레이 인문학 독서운동,  학생 참여 인문학 세미나 ‘집현전’, 인문학 독서 나눔 한마당, 교사 및 학부모 참여 인문학 세미나 '경연', 사람도서관 등의 우수사례를 통해 현장중심의 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장시준 부장은 「인문학 진흥을 위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독서교육 활용 우수사례 및 콘텐츠 등 700종 이상의 자료가 탑재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소개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인문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서 한국교육개발원 현주 선임연구원의 진행으로 현장교사,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직, 대학교수 및 교육부 담당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관점에서 인문교육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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