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고졸 취업 강화 방안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 채택 및 명장의 학교교육 참여
뉴스일자: 2014년10월02일 14시30분

재직자 특별전형 확대, 중소기업 재직자 국비유학 등 지속 경력개발 지원

  교육부(장관 황우여)는10월 2일 제55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여 「고용률 70% 달성과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마련한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은 특성화고의 취업률 상승과 마이스터고에 대한 국내․외 호평 등으로 고졸 취업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나,
최근 괜찮은 일자리에 고졸 채용이 줄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불식하고, 고용률 70% 달성과 능력중심사회 조기 구현을 위하여 국가핵심정책으로 마련하게 되었다. 

  고졸 취업정책의 효과는 산업별로 필요한 기술・기능 인력 양성으로 중소기업 인력난 및 사교육비, 대학 등록금 등 가계 교육비 부담이 완화되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줄며 조기취업에 따라 핵심생산인구가 증가하여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동 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고교 직업교육의 현장성 강화 및 산학협력 활성화
    - 고졸 적합 일자리 발굴 및 확대
    - 중소기업 홍보 강화 및 근무환경・복지제도 개선
    -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한 경력단절 문제 개선 노력
    - 취업 후 지속 경력개발 활성화

  황우여 장관은 고졸 취업 활성화는 국민행복시대를 위한 고용률 70% 달성과 능력중심사회 구축을 위한 핵심과제로, 관계 부처의 행‧재정적 지원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 확대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기능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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