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한국 종합 7위 달성

뉴스일자: 2014년07월15일 16시51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11일간)  열린 2014년 제55회 국제수학올림피아(International Mathematical Olympiad, IMO)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를 받아 종합점수 172점으로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01개국 5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우리나라는 서울과학고 3학년 김동률 군(18세)이 한국 학생 중 처음으로 IMO에서 3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참가한 6명 학생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여 중국, 미국, 타이완 등에 이어 7위를 기록하였다.

 수상 현황은 다음과 같다.

  대표학생성적 : 종합 7위 (금 2개, 은 4개)

      - 금메달 : 김동률(서울과학고 3), 김민혁(서울과학고 2)
      - 은메달 : 김재형(서울과학고 2), 송영근(서울과학고 2)
                    이산하(서울과학고 3), 조홍권(서울과학고 2)
 
국제수학올림피아드는 1959년 루마니아에서 첫 대회가 개최된 국제 대회로서, 수학영재의 조기 발굴 및 육성, 세계 수학자 및 수학영재들의 국제 친선 및 문화 교류 그리고 수학교육의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매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 중 약 10일간에 걸쳐 개최되며 참가선수는 20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으로 국가별로 6명씩 출전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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