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학업·인성 지도! 밥상머리교육으로 가능

뉴스일자: 2014년05월20일 11시55분

5월19일부터 70개 초등학교 학부모·어린이 2,100여명 대상으로 시행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풀무원 식품(대표 이효율)은  건강한 밥상,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형 밥상머리교육 프로그램을 5월 19일부터 7월 16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공덕초등학교 등 서울(30교, 900명), 인천(20교, 600명), 경기(20교, 600명) 등 총 70교, 총 2,100명이 참여한다.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대화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교육프로그램이다.

사회적 기업 푸드포체인지의 식생활 교육 전문강사인‘푸듀케이터(food+educator)’가 교육기부운동 차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며 밥상머리교육의 필요성과 효과, 대화법을 소개하고 건강한 영양식단 및 식사예절을 알려주는 순서로 진행된다

밥상머리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함께 ‘음식의 문화·역사’와 ‘우리 가족의 저녁 밥상 풍경’ 등을 얘기하고, 어떤 밥상 풍경을 바라는지, 그것을 위해 각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자체적으로 체험형 밥상머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기관인 풀무원과 연계하여 전문강사 양성 심화연수를 실시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는데, 호응도가 높아 올해 70개 학교로 확대·시행하는 것이다.

* 밥상머리 교육 : 예로부터 전해오는 식사예절을 좀 더 현대화 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인성을 배우는 교육방법

자료 문의 : 교육부 044-203-6284 학부모지원팀장 오순문, 교육연구관 장인자 
               풀무원 02-2040-4872 팀장 이동화, 담당 나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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