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문체부.(주)카카오,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구체화

뉴스일자: 2014년04월15일 12시39분

- 콘텐츠코리아 랩에 카카오 상생센터 설치, 행복나눔 콘텐츠 공동 지원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이하 중기청)은 4월 15일(화) 오전 7시 30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양 부처 장관 및 중기청장 공동 주재로 제5차 콘텐츠 창의생태계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콘텐츠‧유통‧플랫폼 업계 대표 및 콘텐츠 스타트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주)카카오의 상생발전 세부 실행계획과 콘텐츠 분야 창업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 부처 간 협력방안이 논의되었다.


 (주)카카오는 지난 10월 첫 협의회에서 미래부‧문체부와 체결한 업무협력 MOU의 후속조치로, ‘카카오 상생센터’를 미래부와 문체부가 추진 중인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콘텐츠코리아 랩(융합선도형 제1센터 : 문체부/디지털선도형 : 미래부)에 상생센터가 설치‧운영된다. 카카오와 함께 일하고 싶은 창작자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콘텐츠 제작과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융합선도형 랩 제1센터(대학로)에 설치될 상생센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함께 창작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및 아이디어 융합 프로젝트 공동 운영, 성공사례 공유, 네트워크 제공 등 콘텐츠 창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작자와 플랫폼의 상생 모델 창출을 위한 선도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디지털선도형 랩 3호(판교) 등을 통해 추진되는 공익 목적의 행복나눔 콘텐츠* 개발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해커톤** 등 각종 공모전 후원과 카카오가 진출한 해외시장(인니 등)에 스마트콘텐츠기업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 (예) 소아질환 진단‧치료용 콘텐츠(디지털선도형 랩 3호 프로젝트, ’14.5월 착수)
   ** 한중일 콘텐츠 개발자 간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창업준비를 위한 네트워킹 지원


 미래부와 문체부에서도 콘텐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역점사업인 콘텐츠코리아 랩을 창조경제 대표 사업인 창조경제타운 및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창조경제타운에서 발굴된 콘텐츠 관련 좋은 아이디어는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집중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같은 지역에 위치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콘텐츠코리아 랩은 공간의 공동활용, 멘토‧투자자 등 인적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부와 문체부, 중기청이 추진 중인 스타트업 보육공간 입주지원, 해외 진출 지원, 투자 지원 등 창업 초기기업 지원 사업을 촘촘히 연계하여 콘텐츠산업 창업을 빈틈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는 두 부처 협력의 대표모델로 문체부의 지역기반형 랩과 미래부의 디지털선도형 랩이 함께 공공지원센터*에 설립되어 시설과 장비를 공유하고, 지역기반형 랩에서 발굴한 디지털콘텐츠 분야 아이디어에 대해 디지털선도형 랩에서 제작과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 경기문화창조허브, 콘텐츠코리아 랩 등 창업지원시설, 회의장 등 지상 10층, 연면적 28,499㎡ 규모(’14.4월말 개관예정 /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내)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콘텐츠야말로 꿈과 끼가 있는 젊은이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분야”라고 밝히며, “창조경제타운, 콘텐츠코리아 랩 등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에 관계부처는 물론 카카오 등 민간의 역량이 더해진다면 많은 성공사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도 “얼마 전 문화융성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도 콘텐츠산업이 문화융성과 창조경제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인정받았다”며, “미래부‧중기청 및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산업에서 더욱 활발한 창업이 이루어지고, 창업한 스타트업은 성공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추진배경

 ㅇ 모바일‧스마트콘텐츠 상생발전을 위해 미래부‧문체부‧(주)카카오 간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13.10월)

   - 중소 모바일‧스마트콘텐츠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카카오 상생센터’ 설립 등
     향후 5년간 100억원 투자계획 발표

□ 주요내용 : 향후 5년간 약 35억원 규모 지원(카카오)
    ※ 문체부(35억원) 등 기타 지원사업 포함 총 100억원 지원계획

 ㅇ (상생센터) 디지털선도형 콘텐츠코리아 랩, 지역 스마트콘텐츠 거점 등 창업 및 인력양성
     지원시설에 카카오 상생센터를 설립

   - 랩 또는 지역 거점에서 도출된 프로젝트 중 공공성이 큰 ‘행복나눔 콘텐츠*’의 제작과
      보급‧활용을 공동지원(‘17년까지 10개)
    * (예) 소아질환 진단‧치료용 콘텐츠(랩 3호 프로젝트) 등
   ** 미래부 : 프로젝트 발굴‧선정, 제작‧컨설팅‧마케팅 등 예산지원카카오 : 예산지원,
       인력 교육, 기술‧테스트베드 지원

 ㅇ (창업지원) 미래부 주최 또는 후원 콘텐츠 개발/창업 공모전에 ‘카카오 상’(가칭)을 신설하여
     우수 팀에게 상금 등을 지원

   - 공모전* 과정에서 카카오 개발자가 멘토 및 강연자로 참여하여 창업희망자에게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
    * 스타트업 위크엔드(연3회), 글로벌해커톤(5월), 슈퍼앱코리아(9월) 등

 ㅇ (해외진출 지원) 카카오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아시아 전략시장(인니 등)에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 진출을 지원
    * (예) 해외마켓 참가, 비즈상담회 개최 시 카카오 브랜드 공동활용 및 노하우  공유,
       카카오 해외 사무소를 중소 스마트콘텐츠기업이 공동 활용하는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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