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돌봄교실 추가 설치 및 운영 내실화 추진

뉴스일자: 2014년04월10일 11시30분

- 1,193실 추가 설치로 희망하는 1, 2학년 학생 및 기존에 돌봄을 받던 3-6학년 희망 학생도 모두 수용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개학 이후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추가 희망 학생(30,910명)을 수용하기 위해 1,193개 초등돌봄교실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 이를 통해 학교는 ‘14.3~4월 수요조사에서 나타난 1, 2학년 희망학생과 2013년 초등돌봄 서비스를 이용했던 3~6학년 희망학생들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14.3월) : 5,910학교, 10,702실에서 222,866명 수용

 ❍ 아울러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돌봄교실 전면 확대 시행 원년에 나타난 운영상의 문제점을 적극 개선하여 초등돌봄교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난 3월부터‘초등돌봄교실 추진 상황반’을 구성하여, 1, 2학년 대상 초등돌봄교실 전면 확대로 시설, 전담 인력 등 준비가 다소 부족했던 일부학교에 대해 현장 점검 및 지원을 지속해왔다.

 ❍ 이를 통해, 현재 특별한 경우(개축공사, 학교대수선공사, 신축공사 등)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전담 인력을 확보하여 정상적으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초등돌봄교실 추진 상황반’은 올해 1, 2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초등돌봄교실의 조기 안정화와 현장 착근을 위해 교육부(반장 차관) 및 시․도교육청별(반장 부교육감)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돌봄교실이 안정화 될 때까지 현장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초등돌봄교실 추가 설치

   ❍ 개학 이후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언론보도 등으로 학부모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새롭게 발생한 수요(30,910명)를 수용하기 위해 초등돌봄교실(1,193실)을 추가 설치한다.

     ※ 추가 설치 교실 수요 : 돌봄전용교실 250실, 겸용교실 943실

   ❍ (예산) 초등돌봄교실 확충에 필요한 추가 시설비는 국고로 지원(약 179억원)하고, 운영에 필요한 재원은 지방비로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

   ❍ (수용 방안) 현재 운영 중인 돌봄교실에서 수용 가능한 경우에는 즉시 수용하고, 초등돌봄교실 추가 구축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교 여건에 따라 연휴 기간 등을 활용하여 공사를 실시하고 필요 인력을 확보하여 빠른 시일 내에 학생들을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 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실화

   ❍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학교별로 방과후학교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1개 이상의 무상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별 특성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 (겸용교실 환경 개선) 아울러, 학교여건에 따라 겸용교실 설치 시에는 전용교실 환경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성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전용교실과 겸용교실의 수용 학생 수를 적정하게 조정하여 운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 겸용교실의 책걸상 배치, 복도 확장 활용 구축 등 모델 개발(길라잡이 개편)

   ❍ (탄력적 교실 운영) 또한, 오후 돌봄교실 운영 시간은 학교 여건 및 돌봄 학생 가정의 학부모 퇴근 시간을 고려하여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하기로 했다.

   ❍ (돌봄전담사 근무여건 개선) 돌봄전담사에 대하여는 업무, 근무시간, 급여 등에 대하여 학교별로 시‧도교육청별 자체 기준 및 지침을 준수하도록 하고, 능력 개발을 위한 단계별 연수를 지원하여 만족도 높은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안전귀가 지도)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학부모 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하되, 비상시 대리인 사전 지정제를 운영하고, 불가피한 경우 학교여건에 따라 보조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다양한 보조인력 활용) 대학 봉사활동과목과 초등돌봄교실의 연계, 대학생 멘토링을 적극 활용하여 보조 인력 활용 폭을 넓히고, 교육기부 등을 통해 퇴직교원, 학부모, 지역인사 등 다양한 자원 인사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 (지역사회 연계 운영) 아울러 학부모 및 지역 내 아동보호기관 등 지역사회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돌봄 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 돌봄서비스 연계 모델을 발굴․보급할 예정이다.

   ❍ (초등돌봄교실 길라잡이 개편) 교원‧학부모‧전문직 등으로 ‘실무개편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2월에 보급된 ‘2014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를 현장점검 결과 나타난 개선사항 중심으로 보완하여 4월 중 현장에 보급할 방침이다.

    ※ 초등돌봄교실 표준운영모델 제시 및 다양한 우수사례 소개 등

교육부는 초등돌봄교실 추진 상황반을 계속 운영하면서 학교 현장의 문제점을 모니터링하여 개선함으로써 학교와 학부모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 아울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학교-지역사회 협력‧연계 모델을 확산하고, 초등돌봄교실 내실화 추진을 통해 학생․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초등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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