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윈도우XP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보안위협 철저히 대비

뉴스일자: 2014년04월08일 15시35분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MS社의 윈도우XP 기술 지원 종료(‘14.4.8)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협에 교육(행정)기관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교육부는 4.8(화)부터 안전행정부에 설치된 종합상황실 등과 연계하여 정보보호대책반(반장 : 정보보호팀장) 운영을 통해 PC 교체 완료시까지 사이버 침해 예방 조치 등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하였다.

 시․도교육청에 대해서는 Win XP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및 노후 PC가 조기에 교체될 수 있도록 지도 점검 독려하되,

     - 운영체제 미 교체 PC에 대해서는 인터넷진흥원(KISA) 백신 활용 등을 통해 보안 점검토록
       하고, 교육용 PC는 주요정보시스템* 접근 즉시 차단하며 WinXP 업무용 PC는 Win XP
       보안 취약점이 보고될 경우 주요정보시스템의 접속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정보시스템 : 나이스, 에듀파인, 업무관리 등
     ** 보안전문기관 :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 인터넷진흥원(KISA) 등

     - 아울러, KERIS의 교육사이버안전센터 보안관제 및 교육청의 개인정보보호실태 현장점검단 
        활동도 강화하기로 하였다.

 소속기관 및 대학에 대해서도 지도 점검 등을 통해 윈도우XP 업그레이드 및 PC 교체 등 보안 조치 활동을 함께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측면에서는 교육(행정)기관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실태 점검과 Win XP  PC의 중요 정보(개인정보 등)
 삭제등을 통해 윈도우XP 운영체제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료 유출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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