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책수다

뉴스일자: 2013년05월31일 11시15분

이제 가족과 함께 작은도서관에서 ‘즐거운 책 수다’를 나누세요.


문화체육관광부가 ‘가족독서 캠페인-즐거운 책 수다’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캠페인의 대상은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상이지만 독서지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참고가 되리라고 본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매달 새로운 주제의 책을 각 1권 씩, 총 2권을 선정하고, 소개할 것이라고 한다.
첫 방송은 오늘(5월 30일)이며, 주제는 ‘가족’이다.

첫 책 수다에서 다룰 책은「엄마사용법」(창작과비평)과 「오이대왕」(사계절)이다.

이 두 책으로 가족이 책 수다를 나누며, 여러가지 갈등에 대해 짚어본다.
‘즐거운 책수다’의 진행은 정 용실 아나운서가 맡기로 했고, 격월로 한 미화 출판평론가와
이 권우 도서평론가가 출연한다고 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족독서’라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제시하려고 한다.
평소 자녀의 독서교육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 콘텐츠를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또, 작은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자녀들이 도서관에 익숙해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구상이다. 

영상은 5월 30일부터 12월까지 총 8회가 제작되며, 유튜브와 작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특히, 현재 작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한 줄 감상평을 쓰면 추첨을 통해 방송에
소개된 도서를 받을 수도 있다. 자녀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영상 볼 수 있는 곳

- 유투브(http://www.youtube.com/happybooktalk)
- 작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smalllibrar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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