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뉴스일자: 2024년02월14일 10시38분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13일 오후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해 스포츠로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스포츠 참여 여건을 보장하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신성장동력으로서의 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스포츠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스포츠서비스업 등 새로운 사업 분야를 발굴·지원하는 데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민이 체력을 증진하고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누릴 수 있도록 민간 협업을 통해 국민체력100 체력측정 간소화 서비스*(헬스업) 이용시설을 확대(130개소 → 200개소)하고, 유아기(4~6세) 측정을 도입한다. 운동하는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1인당 최대 5만 원)하기 위해 ‘스포츠활동 인센티브제’의 공공·민간 이용 가능 시설을 확대하고, 모바일 건강관리(헬스케어) 응용프로그램(앱) 운영 기업과의 협업도 추진키로 했다.
 
  최근 매출액, 종사자 수 등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포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유망한 스포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스포츠 융자, 펀드 등의 금융지원도 확대한다. 스포츠 금융지원(융자)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예산(1,637억 원)을 확보해 영세 스포츠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스포츠산업 분야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스포츠콘텐츠, 스포츠이벤트 등 서비스 분야에 투자하는 ‘프로젝트 펀드’를 새롭게 결성하는 등 스포츠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새 정부 출범 후 전환된 건전재정 기조하에서 체육정책 추진을 위한 체육기금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가 나올 수 있도록 유망한 스포츠 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포츠 활동이 국민의 일상에 스며들고, 스포츠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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