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하계 아시안 게임,마음으로 함께 뛰며 선수들을 응원한다

뉴스일자: 2023년09월12일 18시07분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2일, 서울올림픽공원의 올림픽홀에서 '2022 항저우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시·도체육회장, 종목별 경기단체 임원, 지도자, 선수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안전과 팀 코리아의 선전을 기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박보균 장관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스포츠 정책 전반에 자유와 연대의 가치가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민들과 마음으로 함께 뛰며 선수들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린다. 대회 사상 최다 선수인 45개국 1만2500명이 참가해 총 40개 종목에서 481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루며 대한민국은 39개 종목에 선수단 1140여 명을 파견한다.

문체부는 지난달 8일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외교부와 통일부, 국정원, 대한체육회와 함께 현지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박보균 장관은 "우리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 국민들께 희망과 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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