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작년보다 13,545명 감소한 475,825명 지원
뉴스일자: 2023년09월05일 17시13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오는 6일 실시된다. 지난 6월 모의평가 이후에 킬러 문항 배제 방침이 발표돼 이번 모의평가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3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85개 지정학원에서 202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7만5825명이다. 재학생은 37만1448명으로 전체 수험생의 78%다. 졸업생 등 수험생은 10만4377명으로 22%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 과목’으로 이뤄진다. 공통 과목은 영역을 선택한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하고 선택 과목은 수험생이 선택한 1개 과목을 고를 수 있다. 사회·과학 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직업 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모의평가 성적은 다음 달 5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필수 영역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이 무효 처리돼 성적표를 받을 수 없다. 문제에 대한 이의 신청은 시험 당일인 6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평가원은 이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9일 오후 5시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코로나19 확진자도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반 시험장에서 9월 모의평가를 응시할 수 있다. 다만 마스크를 벗고 대화하지 말아야 하는 등 밀접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

 자율 격리로 출석이 어려운 수험생은 시험 당일인 6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날인 7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 종료 후 접수처에서 문답지를 받아 자택에서 응시한 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답안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답안을 제출한 수험생도 성적표를 받을 수 있으나 이들의 성적은 전체 응시생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9월 모의평가 종료 후 현장 교사단이 킬러 문항 배제 여부, 영역별 출제 경향, 주요 문항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브리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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