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 11월 16일 시행... EBS 연계율 50% 유지

뉴스일자: 2023년03월28일 17시31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EBS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올해도 지난 해와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3년 11월 16일(목)에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수능에서 EBS 수능 교제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적 방식으로 이뤄진다.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춰야 할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평가원은 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 시행될 수 있게 6월과 9월 두 차례의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모의평가는 6월 1일(목), 9월 모의평가는 9월 6일(수) 실시한다.

 올해 수능성적은 12월 8일(금)까지 통지할 예정이다. 문제와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신청 제도를 운영하며 구체적인 신청 절차와 방법 등은 7월 3일(월) 시행 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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