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산업.연구계 손잡다

뉴스일자: 2022년09월06일 14시01분

교육부는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교육계-산업계-연구계 기관과 함께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협업센터(이하 ‘협업센터’)’ 업무협약을 9월 6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19일 발표한 ‘반도체 관련인재 양성방안’의 후속 조치인 '협업센터의 운영 기반 조성' 을 위해 마련되었다 .
 
업무협약에는 교육계(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업계(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패스, 알파솔루션즈,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연구계(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대한전자공학회, 반도체공학회), 사업수행기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부부처(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식 개요>
  ▪ 일시 / 장소: 2022.9.6.(화) 16:00~16:30 / 켄싱턴호텔 여의도
  ▪ 주요 내용: 정부‧교육계‧산업계‧연구계 간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에 필요한 사항 협력
  ▪ 협약식 참여 기관
   - (정부부처)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교육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산업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패스, 알파솔루션즈, 한국반도체산업협회
   - (연구계)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대한전자공학회, 반도체공학회
   - (사업수행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교육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직업계고 등 교육현장, 반도체 업계, 연구기관의 요구와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파악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갗춰나갈 계획이다. 협업센터는 교육·산업·연구 현장 간 정보 공유, 애로사항 점검 등 협업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설치·운영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정부부처는 전문 교수 인력 지원, 교육과정 개발, 연구과제 발굴‧지원, 반도체 산업인력 수요분석, 공공인프라 활용 등의 사항을 추진한다.
  - 교육계는 반도체 교육 현장의 요청 및 현황 등의 의견을 수렴‧전달 또는 반도체 인재 양성 관련 안건을 검토하고 각 지역에 공유한다.
  - 산업계는 반도체 산업 현장 의견 수렴 및 전달, 현장 전문 교수 인력 및 유휴‧중고 장비 지원, 현장실습, 교육과정 개발 등의 사항에 협력한다.
  - 연구계는 반도체 연구 현장의 의견 수렴 및 전달, 반도체 관련 기술동향 과 미래전망 분석‧공유 등의 사항에 협력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정책 수립만큼 추진을 위한 면밀한 준비가 중요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정부-교육계-산업계-연구계 협업체계를 튼튼히 마련하여 향후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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