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수 맞춤형 진로설계 본격지원

교육부, 학생선수진로, 진학상담 프로그램 운영
뉴스일자: 2022년07월12일 11시56분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학교체육진흥회와 함께‘2022년 학생선수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문선수를 희망하는 학생선수와 진로전환 학생선수들의 체육분야 진로탐색과 진로설계를 지원하여,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모두가 미래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대상의 규모를 확대하고‘1:1 비대면 상담’,‘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 비대면 상담’은 학생선수, 진로전환 학생 또는 학부모 등 총 32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개발 사례 소개, 체육관련 계열 대학 진학상담 등 개인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하며,학교체육포털(cspep.or.kr)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회차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찾아가는 학생선수 진로·진학상담’은 사전 신청을 한 광주체고, 울산스포츠과학고, 강원체고, 충남체고 등 전국 체육고등학교 현장에서 학생선수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 등이 진행된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학생선수들이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을 통해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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