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건강체력 증진! 모두가 힘을 모은다.

뉴스일자: 2022년06월28일 14시23분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저하된 학생의 체력을 강화하고, 학교체육활동을 통한 학생의 정서․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건강체력교실 등 학교체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건강체력교실은 저체력 학생, 신체활동 기피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교, 지역의 여건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며, 일부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서울‧경기교육청은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식단, 생활 습관(비만관리) 등 영양․보건 교육과 함께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체육·영양·보건 교사가 참여하여 교육청 단위의 학교 지원 자문단(컨설팅단)도 구성·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하여 실시간 온라인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하고, 세종‧경북교육청은 공동으로 앱을 개발하여 체육수업, 건강체력교실, 가정 활동을 연계, 신체활동을 누적․관리한다..
 
 또한, 대부분의 교육청에서 쉬는 시간ㆍ점심시간 등의 신체활동이나, 학생의 체력 수준, 학교급 및 흥미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쉽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학교체육을 통한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가상체험(VR)체육실을 활용한 체육수업 및 체육활동 지원(인천, 전북 등), 체육활동과 건강체력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도 제고를 위한 부모 참여 프로그램(울산), 방학 중 집중 프로그램(전북), 방과 후 자전거 타기(제주) 등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체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건강체력 프로그램 개발과 시도교육청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해, 모든 학생이 즐길 수 있는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학교체육은 건강한 삶, 즐거운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모든 학생들이 학교체육활동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주도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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