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동캠퍼스에 대학생 행복기숙사 건립 본격 추진

뉴스일자: 2022년04월05일 14시56분

교육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및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공동캠퍼스에 행복기숙사를 건립한다.

행복기숙사건립 사업은국정과제인 기숙사 확충 사업의 하나로,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비 전액을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은 2021년까지 총 72개 사업에 사학진흥기금 1조 1189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 총 4개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대학생에게 우수한 기숙사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함으로써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행복도시 세종공동캠퍼스 사업은 정부혁신을 구현할 미래형 신개념 캠퍼스로 다수의 대학이 학교건물과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교육과 연구를 협력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캠퍼스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도하여 행복도시 4-2생활권에 조성 중으로 지난 3월말 착공하여 2024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행복기숙사는 세종공동캠퍼스 부지에 약 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며, 입주자 편의와 다목적 활용을 위한 공용공간과 1·2인실 등의 사생실로 구성된다. 이번 건립 기숙사는 기존의 행복기숙사와는 달리 공동캠퍼스 내에 건립되어 학생들의 편의 및 학생 간 교류가 획기적으로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난영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세종공동캠퍼스가 교육·연구 및 창업·취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교육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학생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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