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삼척지역, 산불로 인한 피해 학교 긴급 점검 및 지원

뉴스일자: 2022년03월08일 12시58분

교육부는 지난 3월 4일(금) 경북 울진군 및 강원 삼척시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학교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시도교육청과 적극 협력, 대응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학생·교직원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학교의 잔디 손실 등 일부 피해가 있었으나, 교육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아,

3월 7일 현재 산불 발생지역 대부분 학교들은 학사일정 조정없이 정상 등교하고 있으며, 일부 학교만 연무발생에 따라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교육부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전담반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교육부차관이 반장인 상황 점검반은, 학생·교직원 등 인명피해와 학교시설피해 및 학사운영 조정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도교육청과 협의하고 있으며. 교육활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교육부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피해 지역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의 학생에게 학습준비물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심리·정서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며,

학교 피해에 대해서는 긴급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시도교육청 교특회계 예산 등의 신속한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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