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전국 초등학교 예비소집 실시

뉴스일자: 2021년12월14일 10시14분

 내년에 입학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소집이 이번주부터 시작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방지를 고려해 비대면 예비소집을 함께 진행한다.

 교육부는 이달 중순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초등학교에서 "2022학년도 예비소집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비소집은 입학 대상자에게 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절차다. 이 기간 동안 취학대상 아동의 소재 확인도 진행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예비소집도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고려해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탄력 운영한다. 학교에 따라 온라인이나 영상통화로 예비소집을 진행할 수 있다.

 대면 예비소집은 밀집도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지역에 따라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예비소집을 할 수 있는데, 소집 인원 분산을 위해 다양한 시간에 예비소집을 진행할 수 있다.

 우편·인편으로 취학통지를 받거나, 정부24 등을 활용해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에도 취학통지서를 지니고, 아동과 함께 반드시 예비소집에 응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 할 때는 미리 학교에 연락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해야한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아동은 취학 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는 예비소집 기간에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아동의 소재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는 아동은 유선연락, 가정방문 등 가능한 방법을 모두 활용하여 확인한다. 소재 확인이 안 되는 아동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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