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협의회 개최

뉴스일자: 2021년03월09일 13시30분

 교육부는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협의회는 2020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경남, 광주·전남, 충북 등 3개 지역혁신 플랫폼의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대학 육성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플랫폼은 17개 대학이 참여한 '경남공유대학'(USG)에서 6개 융합 전공, 68개 과목 신설을 추진하고 2∼3학년 재학생 300명을 모집해 2학기부터 전공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충북 플랫폼은 도내 15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교육과정을 바이오산업 수요맞춤형으로 개편했다. '충북 2030 바이오산업발전 기본계획' 등과 연계성을 강화해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전남 플랫폼은 15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간 강의개방 및 학점교류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와 지역혁신 플랫폼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플랫폼 구축 지역 대상 협의회를 정례화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역혁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자체가 교육부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사업 및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체제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newssunin.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