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노멀’은 ‘새 기준, 새 일상’으로, ‘웨비나’는 ‘화상 토론회’로

뉴스일자: 2020년04월28일 13시55분


 - 국립국어원 새말모임(4. 20.~22.) 대체어 마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뉴 노멀’과 ‘웨비나’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새 기준, 새 일상’과 ‘화상 토론회’를 선정했다.

   ‘뉴 노멀’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기준이나 표준을 가리키는 말이다. ‘웨비나’는 웹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를 이르는 말로 본인의 컴퓨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 비용을 줄이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 ‘뉴 노멀’의 대체어로 ‘새 기준, 새 일상’을, ▲ ‘웨비나’의 대체어로 ‘화상 토론회’를 최종 결정했다. 
  * 새말모임: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제공하기 위해 국어 전문가 외에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로서,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진행됨.

   문체부와 국어원은 ‘뉴 노멀’과 ‘웨비나’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누구든지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새말모임(4. 20.∼22.) 대체어]

  (대상어)           (다듬은 말)                       (의     미)
 뉴 노멀  
           새 기준, 새 일상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기준이나 표준
 (new normal) 

 웨비나            화상 토론회             웹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를 이르는 말. 본인의 컴퓨터를
 (webinar)                                          통해 참여가 가능하므로 비용을 줄일 수 있고,공간 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애자일 조직      탄력 조직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필요에 맞게 소규모 팀을 구성해 업무를
  (agile 組織)                                       수행하는 조직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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