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예비교원 소프트웨어교육 지도 역량 높인다

초등교원양성대학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지원 사업 2차 년도 박차
뉴스일자: 2019년06월13일 13시14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19년 교원양성대학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지원(SWEET)* 2차년도 사업을 실시한다.
   * SoftWare Education for all Elementary Teachers(모든 초등교사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국립초등교원양성기관 12개교의 ’18년 사업 실적과 ’19년 사업 계획에 대한 평가를 거쳐 대학별 사업비를 6월초에 확정하였으며, 사업 참여 대학은 6.13.(목)에 대구교육대학교에서 1차년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이 사업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따라 ’18년부터 추진되었으며, 현직 교사의 직무 연수외에 교원 양성 단계에서부터 예비 교원의 소프트웨어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해,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의 현장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모든 초등학교의 5학년 또는 6학년 실과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을, 중학교는 ’18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어 ’20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한다.

  초등교원양성대학 소프트웨어교육 강화 지원 사업은 공동참여 과제와 대학별 과제로 구성된다.
올해 공동참여 과제는 예비교원의 소프트웨어교육 역량의 향상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문항을 개발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향후 사업 성과의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평가가 가능하게 된다.

  대학별 과제는 전체 재학생 대상 소프트웨어교육 강화 및 심화 전공 내실화, 소프트웨어 기반 융합교육 기반 조성 등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개선이 주된 내용이며, 교육 환경 개선, 재학생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강화, 예비교원 소프트웨어교육 실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비교원의 지도역량을 높이게 된다.

 특히, 올해는 대학별로 필수로 설정.달성해야 하는 ‘핵심성과지표’와 각 대학의 특성, 목표, 여건 등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설정하는 ‘자율성과지표’를 통해 2차년도 사업 성과를 관리하게되고, 앞으로 대학 실정에 맞는 사업 운영을 통해 그 성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소프트웨어교육의 현장 안착과 활성화는 담당교원의 역량에 따라 좌우된다.”라고 강조하고 “1차년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초등예비교원의 실제적인 소프트웨어교육 지도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의 사항은 교육부 `융합교육팀 장원영 연구사(☎ 044-203-7032), 한국과학창의재단 정민교 연구원(☎ 02-559-3846) 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newssunin.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