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을 책임질 예비교원 양성기반 구축

'19~'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시행계획 발표
뉴스일자: 2019년04월04일 14시16분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9~’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한국의 교육을 이끌어갈 미래 교원 양성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98년부터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교대, 사범대학 등 교원양성기관에 대한 평가를 추진해오고 있다.

  5주기(’18~’21) 를 맞이하여 기존의 수직적 ‘평가’ 개념에서 수평적 ‘역량진단’ 개념으로 전환하여 교원 양성기관의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편’내용상의 진단 영역(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중 교육과정의 비중을 50% 대로 상향조정하였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 권역별 토론회, 공청회, 설명회 등 현장과의 수평적 소통을 통해 현장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정량지표의 산출 방식을 사전 공개하는 등 역량진단의 투명성을 확대하여 현장의 예측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역량진단 준비가 자연스럽게 교원 양성기관의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특히, 신설지표 예고제를 도입하여 새로 도입되는 지표는 배점을 최소화하고 ’19년 실적을 점검하는 것으로 한정하여 미래역량 진단의 방향을 확정하였다.
올해 4월초에 진단지표편람을 확정공지하고, ’20년에 일반대학에 설치된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역량진단을 실시하여 등급별로 구분. A·B등급은 현행 유지, C등급은 30% 감축, D등급은 50% 감축, E등급은 폐지할 예정이다.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은“우리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언급하며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예비교원을 길러내는 교원양성기관의 공적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문의처 : 교육부 교원양성연수과  (044-203-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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