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예술 전문 채널 생긴다

- 문체부, 전통문화예술 텔레비전 예산 24억 원 확보 -
뉴스일자: 2018년12월10일 14시56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전통문화예술 텔레비전(TV) 설립을 위한 예산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9년11월 개국을 목표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록, 프로그램 구성, 시험방송 실시 등, 본격적인 설립 추진에 착수한다. 방송 프로그램은 국악뿐만 아니라 한식, 한옥, 전통공예 등 전통문화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전통문화 대중화의 새로운 전기 마련

  전통문화예술은 악(樂)·가(歌)·무(舞)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악방송을 통해 라디오 방송 서비스만 제공되고 있다. 국악계에서는 서명운동 등을 통해 국악 텔레비전 설립을 꾸준히 요청하고 있었고, 이번 예산 반영은 국악계의 소원 중 하나가 이루어진 셈이다.

  앞으로는 전통문화예술을 안방에서 보고 즐길 수 있어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고 전통문화예술인들의 텔레비전(TV) 진출 확대, 연출가, 작가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전통문화예술의 수요층 확대 및 소비를 촉진해 전통문화예술 관련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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