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키움 프로젝트, 올해부터 첫걸음

뉴스일자: 2018년04월04일 11시34분


소외계층 우수학생(400명) 대상,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멘토링 운영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던 소외계층 학생들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현할 수 있도록 ‘영재키움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한다. 
소외계층 영재교육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영재성 발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장기적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번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소외계층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자아존중감 회복 등에 특히 중점을 두고 멘토링, 찾아가는 영재교육 프로그램, 방학 중 집중캠프 등으로 구성.운영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잠재력은 있으나 관심과 지원이 부족했던 소외계층 영재 교육 대상자에게 자아존중감 등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1명당 교사 1인의 맞춤형 멘토링을 구성하여 지원한다.

 찾아가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초등학교는 창의탐구(탐구정신, 창의성 함양 등), 중학교는 창의융합(융합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등), 고등학교는 자율연구(연구주제 선정, 결과 도출 등) 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현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중 관련법령* 및 시·도별 기준 등에 따른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서,  각 시·도교육청이 ‘18년 4월 23일까지 교사관찰추천제 등을 통해 선발(총 400명)할 예정이다. 
  * 영재교육진흥법 시행령 제12조 제2항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등에 규정된 대상자)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로 양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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